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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63, Organ Pipe Cactus National Monument 멕시코 소노라주(州)와 국경을 마주한 미국 애리조나주(州) 최남단에 있다. 1937년 4월 13일 국립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오르간파이프선인장이 야생으로 자라는 지역이다. 그밖에 다양한 선인장과 소노라사막 토종의 사막식물상이 나타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르.. 2015. 9. 25.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63, 마지막. (이글 이후 다시 올린곳이 있기에 2015/11/1일 현재 79가 마지막 번호입니다.) 2015년 10월 13일 현재까지 올린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시리즈는 79 번이 마지막입니다. 미국에 위치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 절경의 사진과 30개월 동안 여행했던 흔적의 기록의 마지막 입니다. 이글을 시작하는 오늘은 2015년 9월 21일. 제가 한국으로 발령받아 귀국한것이 2015.. 2015. 9. 21.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62, Dead Horse State Park, UT 이곳은 캐년랜드 국립 공원안에 위치한 주립공원이다. 캐년랜드를 몇번씩이나 다니면서도 지나쳤던 이곳. 하지만 이곳 역시 이번엔 기어이 들려야겠다고 다짐했던 곳이다. 앞전에 이곳 사진을 올렸었는데 그건 같은 여행 사진이다. 캐년랜드를 들어서는 입구에서 갈림길로 들어서서 한.. 2015. 9. 21.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61, Colorado National Monument 한번 올렸던 곳이라서 오늘은 다른 불로거의 글을 펌했습니다. ( Colorado national monument 의 information office 입구의 Joho otto 청동상 ) 처음 들어보는 국립공원이기에 별반 기대도 안하고 가보았다. 방문객도 거의 없는 공원 입구에서 보이는 협곡이 심상치가 않다. 매표소 아저씨 이야기론 드라.. 2015. 9. 21.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60, Canyonlands National Park. 이곳은 미국인들이 가장 즐긴다는 곳으로서 가고싶은 곳중에서 그랜드 캐년보다 우선하는 곳입니다. 이곳역시 여러번 방문했던 곳이기때문에 공원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오늘은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된 실존하는 인물의 실제 영화에 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위의 포스타는 제임스 .. 2015. 9. 21.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59, Imperial Sand Dunes, 모래사막 Imperial Sand Dunes,, 일부러 찾은곳은 아닙니다. 대륙 횡단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주하는 마지막 유명지입니다. 이곳은 샌디에고서 대략 2시간반 정도. 처음 이곳을 찾았던 2년전에는 샌디에고 출발, 여행길에 오르면서 들렸는데 주위에 이곳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미국인이.. 2015. 9. 20.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58, Mesa Verde National Park 190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이곳은 역사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미국내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꼽힌다. 몇번을 시도했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이곳 하나를 보기위해서 돌아가는 거리가 너무 멀고, 가는 중간에나 혹은 돌아오는 길에 들릴곳이 없고, 항상 여행의 반환점을 돌아서 .. 2015. 9. 13.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57, Grand Canyon National Park 이제 막바지로 달리네요. 오늘부터 올리는 사진은 2015년에 방문한 곳입니다. 2012년 11월부터 시작한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은 자그마치 2년 반이라는 긴세월만에 그러니까 30개월만에 끝이 납니다. 길다면 긴 시간들이지만 언제 그시간들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의 여행에 푹빠져 지내던 시.. 2015. 9. 6.
Flaming Gorge Dam 이곳에 관한 정보는 많지않아 사진만 올리는걸로 대신합니다. 주로 은퇴자와 낚시꾼들이 많이 모이는듯한 이곳은 지나치는 길에 잠시 들린곳인데 말그대로 평화,,,, 그자체 였습니다. 주위에 동네도 없고, 간혹 트레일러를 끌고가는 추럭만 보일뿐,,, 전형적인 미국의 시골 모습입니다. 2015. 9. 6.
보이는 사랑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만질수도 없고 다만 느낄수만 있는것이라 배웠는데,,, 보이는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2015. 9. 4.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46, Yellowstone National Elk Wildlife Refuge, 엘크보호구역 Yellowstone National Elk Wildlife Refuge,,, 처음 이곳을 방문해서 본 느낌은 한마디로 뭐 이런데가 다있어,,,, 갠히 왔자나,,, 네비가 시키는대로 가보니 사람들만 바글 바글,,, 우리나라에 흔하디 흔한 백로떼를 구경하느라 몰려있고,, 사전에 터득한 지식인 큰뿔 사슴은 콧빼기도 안보인다. 시간만 .. 2015. 8. 31.
잊혀지지 않는 꿈같은 절경 20, Yellowstone 으로 가는 길목에서 편도 1700키로, 왕복 3400키로,, 샌디에고에서 출발 옐로우스톤까지 가는길은 너무나 멀고 험합니다. 거기에 보태어 몇군데 들려서 가는 거리까지 합산하면 총 운행 거리는 4,000키로를 훌쩍 넘어버린다. 몇번을 망설이다 포기하고, 또 포기하고,,,, 그렇게 포기를 몇번하다보니 어느새 미국.. 2015. 8. 27.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45_ Valley of Fire, NV 지금으로부터 1,000년에서 1,500년 전 뉴멕시코에서는 몇 차례에 걸쳐 단구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툴러로사 분지의 바닥이 벌어지면서 두꺼운 용암이 흘러나왔고, 결국 거대하고 시커먼 지형이 형성되었다. 무려 50미터의 두께로 쌓인 용암은 모든 것을 뒤덮어 버렸는데, 사암 언덕 몇 군.. 2015. 8. 26.
구글 클라우드와 아이 클라우드의 차이.,,정정 합니다. 아이 클라우드에 숨겨진 단점? 이 있군요. 그들은 그것이 더 좋다고 말하겠지만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입장은 많은 파일과 자료들을 컴에다 보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에서든 사용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아이 클라우드에서는 온라인이야 오프라인이야 하는점에 중점을 .. 2015. 8. 17.
구글 클라우드와 아이 클라우드의 차이. 지금까지 사용한 클라우드는 어도비 레벨. 무제한 용량 제공에 현혹되어 대충 3년전부터 사용했다. 워낙에 클라우드 애용가이다 보니 ,, 저장하는 파일의 종류에 따라 다움, 드랍박스, 어도비를 번갈아 사용했는데 얼마전 다움에서 틀라우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연락을 받고 이기회에 .. 2015. 8. 9.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채소 청혈쥬스 해독쥬스 피가 맑아야. 무병장수한답니다 2015. 7. 26.
만나기 힘든 사람,, 오래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었던 사람.,,, 기본적으로 여자를 믿지않는 불신에 가득한 내게 나타난 그녀,,, 그녀는 잠시도 내게 여유? 를 주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왜가는지,, 누구랑 가는지,, 뭐하러 가는지,, 내가 궁금해 할 사항들은 스스로 사진을 .. 2015. 7. 26.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절경 44_ Sedona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곳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가 존재하며 성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 (Red Rocks: Red .. 2015. 7. 26.
다시 떠날 시간이,, 한동안 잊고 살았던 나의 시간들이 다시금 머리를 어지럽힌다. 이제 떠날 시간이 됐음인가? 한국으로 돌아온지 이제 3개월,, 수십 수백번도 더 생각해도 머리에서 떠나지않는 오판,, 왜 한국으로 돌아왔는지 난 아직도 알수가 없다. 단한번의 오판이 돌이킬수없는 발자욱을 남기고,, 이제.. 2015. 7. 25.
모든 아픔을 가슴에 안고간다. 눈은 있으나 볼수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 2011년 추운 겨울에,, 201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