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그리고 버몬트를 돌아서,, 왕복 2,500키로. 오래전 차로 달리는거 좋아하고, 사람 몰리는 유명지보담 산책을 즐길수잇는 자연지를 좋아햇던,, 그러다 20대란 한창 젊은 나이에 먼길을 떠난 녀석과 함께햇던 그시간을 그리며 다녀왓습니다. 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 2022.05.08
Museum of the marine corps. 해병대 기념관. VA Quantico에 위치한 이곳은 7-8년전 다녀온적이 잇는데 어제 다시 방문햇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실컷 관람햇는데 어찌된일인지 4-500명 가능한 극장엔 저혼자만 유일하게,, 덕분에 다리 아플정도로 많이 구경햇습니다. 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 2022.02.07
Fort Belvoir 산책길 회사내 산책길,, 일년전부터 벼르던 산책로 ,, 드디어 며칠전 갔드랫습니다. 근데 이거 산책로 맞아요? 완전 밀림 수준. 한겨울에 이정도면 봄여름엔? ,, 하고 상상이 갑니다. 그땐 정글이 될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그때 사진도 올려보겟습니다. 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 2022.01.30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강원도 삼척 종합박물관 지방 도시의 박물관 치고는 제법 다양하게 준비한듯 보이는데 아쉬운건 국내 역사 위주가 아니라 중국, 일본외 동맘아 위주라는점과 진열 솜씨가 전문가 수준이 아닌듯 보인다는점. 또한 동굴의 꾸밈과 작품들에 더 신경을 써서 방문하는 어린이들 입에서 가짜라는 실망스런 말이 아나오도록하는 배려가 아쉬운 곳입니다. 국내여행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