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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여행43

위대한 유산,,자이언 캐년 #1 2012. 5. 13.
그랜드 캐년의 모습 #1 2012. 5. 9.
자연이 만든 위대한 유산, 자이언 캐년 2012. 5. 9.
자스퍼의 록키산맥 2012. 5. 9.
블로그 정리후 확인 과정에서 다시 찾은 사진들, #1 2012. 5. 6.
레드 캐년의 ,, #2 2012. 5. 6.
레드 캐년의 ,, #1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들 #3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들 #2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들 #1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아침에,, 이 사진을 보고 뭣을 느끼나요? 난,,, 평화, 삶, 을 느꼈읍니다. 저런,, 저런,, 결국은 뒤집어진 차를 발견했읍니다. 저 모빌 트레일러는 빗길이나 눈길엔 대책이 없읍니다. 뒤에서 딸려오는 트레일러의 무게가 끌고있는 차의 무게보다 더 많을 경우,, 혹은 브레이크의 파워가 세우고져 하는..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옛 서부 영화의 모습이 이곳에서 볼수있다. 카우보이 아저씨랑,,,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왔었다는 이 친구는 간단한 한국말은 아직도 잊지않고 있었다. 지금은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말을타고 투어를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길목, 그야말로 없는게 없다. 기념품 위주로 장사하는곳이 아니라 이곳 방문객들이 무엇이 필요할까 하고 생각하고 준비한 모습이 눈에 휜히 보인다. 어찌보면 만물상 같은곳,,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얼마나 훌륭하게 이루어졌는가를 볼수있는 ,, 그야말로 대단히 맘에 드는곳이다. 사..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앞 100년된 휴게소에서,, 나만의 여행의 요령은,,, 무리해서라도 밤을 새서라도 복적지까지가서 잔다. 늦은 밤까지 운행한 덕에 목적지까지 도착할수있었고 간신히 모텔을 구해서 또 하루밤을 휴식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고,, 밤새 안녕이다. 밤새 이렇게 눈이 와버렸다. 어무리 입구라고는 하지만 1시간은..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속도로는 피하기로 했다. 국도를 이용해서 70번 하이웨이에서 브라이스까지 ,,, 일부러 피한 하이웨이,, 그리고 일반 지방 국도를 이용해서 브라이스 캐년까지 가기로했다. 가는길은 전체가 한폭의 그림이다. 어느것하나 놓칠수없는 모습들에서 내가 살아있음에 어찌 고마워하지 않을.. 2012. 5. 6.
브라이스로 가는길에,, 이런,, 이런,,,, 조금만 더 서두를걸,,, 정신없이 하이웨이 70번의 캐년들을 구경하느라 시간을 너무 지체했다. 록키산맥의 줄기에 올라서니 조금아까 까지만해도 여름같았던 날씨가 이모양이 되버렸다. 서서히 어두워지더니 금방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아,,, 이러다가 한방에 가는건 아..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특별히 캐년이라고 따로 찾아갈것도 없다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주위가 온통 캐년으로 가득차 있다. 10분여 운전하다 세우고, 구경하고,, 또 잠깐 운전하다 세우고, 그러기를 숱하게 해야한다. 시간이 없어 쫒기거나 단체 여행을 한다면 엄두가 안나는 지역이다. 하이웨이 70번을 지나는..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 2012. 5. 6.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2012. 5. 6.
solo Traveler Solo Traveler.ppsx 201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