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4 트럭 스탑 휴게소에서,, 아침이다,, 이제 브라이스 캐년으로 출발하는 아침이다. 트럭 스탑. 지금은 많이 변한듯하다. 옛날(대충 20년전)에는 일반인들이 들어가면 텃세를 부리곤 했다. 트럭커냐고 불어본다, 아니다라고 말하면 쫒겨난다. 그렇다라고 말하면 트럭 번호판을 물어본다, 확인하는것이다. 그만큼 ..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옛 서부 영화의 모습이 이곳에서 볼수있다. 카우보이 아저씨랑,,,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왔었다는 이 친구는 간단한 한국말은 아직도 잊지않고 있었다. 지금은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말을타고 투어를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앞 100년된 휴게소에서,, 나만의 여행의 요령은,,, 무리해서라도 밤을 새서라도 복적지까지가서 잔다. 늦은 밤까지 운행한 덕에 목적지까지 도착할수있었고 간신히 모텔을 구해서 또 하루밤을 휴식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고,, 밤새 안녕이다. 밤새 이렇게 눈이 와버렸다. 어무리 입구라고는 하지만 1시간은..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