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 Straits_Sultans of Swing 다이어 스트레이츠, 그중에서도 전직 언론인이자 교사로 생활하다 밴드의 리드 보컬과 리드 기타를 담당하며 작곡까지 도맡은 마크 노플러는 펑크 뮤지션이 아니었다. 이들이 「Dire Straits」를 발표한 것은 펑크와 뉴웨이브, 그리고 디스코가 영국 미디어와 차트를 지배하던 1978년이었다...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10.31
이빨빠진 호랑이의 합창 노년기의 캬라얀,지휘하는 모습에서 기가 다빠져 보입니다.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워 보이네요.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09.06
헤르베르트 폰 캬라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꿀만한 인생,,나도 그 사람들중 하나입니다.지독히도 목메달았던 젊은 시절에 이 사람 음악에 환장할 정도로 빠진적 있었는데그게 거짓이었나 봅니다.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느순간에 다 잊혀졌더라구요. 그리곤 요즘,,먼일인지 또다시 이사람 음악에 빠져들기 시작했..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09.05
Chaski 인디언을 보면 참 서글퍼진다.가끔은 인디언 부락에 들어가서 민박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삶은 새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그냥 신이 주는 자연만을 고집하는 듯,,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07.01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일만마리의 엘크가 모여 겨울을 지내는 장관.이들은 겨울을 이곳에서 지낸후 봄이되면 알라스카로 이동한다.그중 일부는 알라스카까지 안가는 넘들도 있지만 대부분 알라스카로 돌아간후 겨울이 되면 또다시 수천키로를 이동하여 이곳으로 집결한다고 한다.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07.01
이 나이가 될때까지 ,, 난 이 나이가 될때까지 꿈을 찾고 있다.,이젠 포기할때도 된거 같은데 아직도 포기못하고 이러고 산다.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