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옛 서부 영화의 모습이 이곳에서 볼수있다. 카우보이 아저씨랑,,,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왔었다는 이 친구는 간단한 한국말은 아직도 잊지않고 있었다. 지금은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말을타고 투어를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2.05.06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허드슨베이 처칠로 떠나는 기차여행 2012.05.06
출발전 완전무장 한국에서 가져간 방한복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어느 블러그의 내용대로 완전 무장으준비를 하고 떠낫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것들은 어느 선두 주자의 조언에 따라 방한복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들이 그다지 많은 도움을주진 않았다. 네럴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방한복을 .. 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Dog Sledding 2012.04.28
착한 개,, 이름을 잊었다. 이녀석은 잘짓지도 않는다. 투정도 없다. 그러면서 주인의 말은 잘도 듣는다. 체류 하는동안 정이 듬뿍 들었던 이놈. 사진을 위한 포즈도 기꺼이 잡아주던 이녀석,, 이제와 생각하니 조금만 더 친하게, 사랑으로 재해줄걸 하는 후회가 앞선다. 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Gerald& Jenafor 그리고 Bluesky B&B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