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나홀로 출사 여행(국내)57

바람쎄러 참 멀리도 다녀왓네요. 남해. 미쿡마을, 독일 마을 전통 재래시장. 편백나무 휴양림. 몇해전 맥스와 함께할때 찾지못햇던 곳곳,, 이번에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돌아봣슴다. 내 생전 처음 황토방이라는 곳에서 자보기도 하고,, 폐교를 전시관으로 탈바꿈시킨 곳도 구경하고,, 어디서 그리 많은 골동품은 모앗는.. 2019. 10. 14.
추천하고 싶은 1박 여행지 지난 1월 엄청난 눈이 내리던날,, 눈이 오는 지역으로 이동했죠. 오랫만에 접하는 눈을 직접 만나기 위해서 멀리 예산까지 ,, 그리고 예당 저수지,, 이곳 저곳을 다녀봤습니다. 그중,, 한곳을 방문했는데 펜션앞의 고드름,, 얼음골을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얼음들,, 그리고 호수를 바라도며 .. 2016. 2. 20.
16-0108, 잠깐 들린 대청호수 2016. 1. 11.
16-0102, 광주호 호수생태원 넓이 18만 4,948㎡의 생태공원으로, 광주호(光州湖)의 호숫가에 있다. 2006년 3월에 개장한 후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수생식물원·생태연못·야생화테마원·목재탐방로·전망대·수변관찰대 등이 있으며, 호수 안에는 버드나무군락지와 습지보전.. 2016. 1. 11.
2016년 1월 1일 0시_2, 무등산 얼음골 2016. 1. 6.
2016년 1월 1일 0시_1, 무등산 주상절리 어디로 가야하나? 아니면,, 집에서 그냥 넘어가는 해를 봐야하나,, 이리 저리 머리 딩굴다가 광주 친구의 연락을 받고 고속버스에 몸을 던진게 12월 31일 밤12시 심야버스. 그렇게 새해를 버스안에서 보내고 광주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경. 친구의 트럭을 타고 막바로 무등산행,, 첫해의 .. 2016. 1. 6.
15-1130, 태안 간월도 그리고 홍성의 사운 고택 간월암이 왜 이름을 탓는지 ,, 왜 유명세를 탓는지,, 왜 사람들이 좋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뭣때문에 관광버스까지 가세해서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지 도대체가 모르겠다. 시간만 뺏긴후에 들린 홍성의 사운 고택,, 이것도 보호구역이란다,, 참나,, 갠히 하루종일 시간만 .. 2015. 12. 6.
렌즈 테스트 보유하던 렌즈를 전부 내보내고 새로 구입한 24-105 렌즈를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28-300 망원이 그립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었는데 워낙에 무게를 감당할수없어 아쉽게 아쉽게 내보냈는데,,, 갈수록 생각납니다. 새로 구.. 2015. 11. 24.
15-1108, 독립기념관 그리고 대청댐 그리고, 오늘길에 들린 독립 기념관. 이곳은 추억이 있는곳 입니다. 오래전에 큰얘가 태어났을때 갓난얘기를 제가 업고 방문한 곳입니다. 그당시에는 좀 획기전인 사건이었죠. 남자가 얘기를 포대기로 싸서 업고 다닌다는것이 좀체로 볼수없는 광경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전 그렇게 .. 2015. 11. 9.
15-1024, 나의 과수원 그리고 낙옆에 빠진길. 여러날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무성의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과 나눠서 올리려 했는데 이번 주말엔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자그마치 1박2일,, 우습네요. 1박2일 이라니,, 금요일 저녁 퇴근후에 달리기 시작하여 밤샘 달려서 여행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하루 저녁에 달리는 거리.. 2015. 10. 27.
15-1017, 대전 광릉 분명 오르기전에 안내판에 광릉이라는 안내판을 봤는데 인터넷에는 그에 대한 정보가 전멸이다. 이곳은 일부러 찾은곳이 아니라 친구의 초대로 근방의 식당에 가는길에 잠시 들린곳이다. 정보가 없으니 저녁에 찍은 사진만 올리기로 한다. 2015. 10. 18.
15-1010.충주 탄금대. 아들이 왔습니다. 미국에서 휴가차 한국으로 왔는데 겸사 겸사 시골에 있는 과수원도 보여줄겸 충주로 항했습니다. 아들은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내려가기때문에 일부러 서울가서 태워갈 필요없어서 충주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 도착하고 나니 약 2시간 일찍 도착한듯 합니다. 몇번을 .. 2015. 10. 12.
귀국후 처음으로 올려보는 국내 사진 일기 흥미롭네요. 오래전에 한국에 머물때 사진같지도 않은 사진들을 뭐가 그리좋다고 낄낄댔는지 원,, 하지만 그땐 좋았습니다. 새벽녁에 사진찍으러 간다고 밤잠을 설치던일,, 잠을 자다가도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에 새벽 시간대도 구분없이 벌떡일어나 카메라 가방하나 달랑메고 여행떠.. 2015. 9. 30.
나의집,, 나의과수원,,, 아래엔 동네가 훤히보이고 아침이면 그윽한 안개와 함께 동네집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어때유? 살아갈만한 이유가 되것지유? 이곳에 나의 별장을 지을겁니다,, 내년에. 그리고,, 친구들을 다 초대할겁니다. 쉬다가라구,,, 2012. 12. 17.
1021-12,, US & KR Air force Show#7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6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5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4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3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2 201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