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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17

15-1018, 오산 한미 친선 문화잔치 2015. 10. 18.
회사 땡땡이 오랫만에 해보는 짓,, 점심 시간에 땡땡이치고 밖으로 나가서 동료랑 같이 마냥 돌아댕겼다. 점심하고, 요트를 보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 근데 이글을 왜 이제 올리지? 며칠전 일인데, 심심해서 올려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오늘부터 휴가,, 한국 가는 길이다. 할일도 많고, 만나야 할.. 2013. 5. 25.
0118-13, 샌디에고 미항을 다녀오다. 뭐 항구가 거기서 거기지 별거있나,, 별로 기대도 안하고 출발, 40분정도 배를 타고갔다오는동안 선장이 들려주는 샌디에고의 역사와 군항과 같이 더불어 공존하는 샌디에고항에 대한 안내는 전혀모르던 사실을 알게됐다. 최초롤 신대륙을 발견한 곳이 바로 이 샌디에고였다는점. 군항으.. 2013. 1. 21.
1210-12, Coronado, California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 회사를 둘러봤다. 이게 먼 회사가 이래? 회사안에는 끝도 안보이는 백사장의 바닷가 공원이있고 사람이래야 나하고 그저 몇명이 달리기 하는 사람들,,, 그리고 ,, 그 바닷가 공원끼고 만들어진 골프장,, 골프치면서 신선한 바다 바람을 콧구멍에?? 와,, 정말 대단하.. 2012. 12. 11.
0704-12. Independence Day 용산에서 진행된 독립 기념일 행사를 잠시 스크랩했다. 정말 다리 비교되네. 근데 강아지한테 신발 신긴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처음 찍어본 불꽃놀이. 역시 고수들 말대로 기술이 필요하긴 한 모양이다. 내 맘대로 찍어서 내맘대로 올려본다. 2012. 7. 8.
국립 중앙 박물관 개관전의 국립 중앙 박물관의 모습을 올려본다. 2012. 6. 17.
언제 남았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 오랜된,, 색마저 빛발한 ,, 언제찍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이 깊은 장록속에 묻혀있다. 컴에 간직한 이사진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깊은곳에서 잠들것같아,, 그래서 꺼내 내 블로그에 올려놓기로 한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찍은 .. 2012. 6. 17.
0131-10. 삼척 솔섬 2012. 5. 15.
0115-11.미시령 황태 덕장,, 거의 2미터 가까운 폭설이 쏟아져 온 동해안이 눈으로 뒤덮인 그날. 최소한 참석하겠다던 약속은 지켜야했다. 강릉에 도착해서 속초행 버스는,,,, 버스는 물론 모든 교통 수단이 끊겨버렸단다. 이걸 어떡허나,,, 매표소에서 두리번 하고있을때 어느 용감한 한분이 다가온다. 같이 합승해서.. 2012. 5. 15.
0115-11. 미시령 황태덕장 무지하게 춥던날,, 강릉까지 버스로 가긴 했지만 속초까지 올라갈 버스가 끊겨서 오도 가도 못한날. 간신히 여러사람과 합승으로 속초까지 올라간날. 그리고,, 이 눈치 저눈치 ,,,,, 2012. 5. 15.
0409-09.오산 골프장에서 2012. 3. 3.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2012. 3. 3.
0812-04. LA, SF 출장중에,,(중박건으로 자재공장 현장 검수) 2012. 3. 3.
0830-06. 나홀로 배낭여행, 동해안 일주 2012. 3. 3.
버리긴 아까운 사진 2012. 3. 3.
1029-11. Castelus와 함께 송탄 칸츄리바 2012. 3. 3.
1113-10. 창덕궁 단체로 움직이는 출사는 정말 힘들다. 행동의 자유나, 테크닉의 자유도 없다. 더불어 생각의 자유도 없다.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