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95

24/11/14_ Denali Mountain Tour 2024. 11. 27.
24/11/13_ Denali Mountain Air Flightseeng Tour_ Anchorage 2024. 11. 27.
24/11/11-12_ Anchorage Downtown_Alaska 2024. 11. 27.
24/11/10_ Anchorage Railroad Traveling_ Alaska 3 2024. 11. 27.
24/11/10_ Anchorage Railroad Traveling_ Alaska 2 2024. 11. 27.
24/11/10_ Anchorage Railroad Traveling_ Alaska 1 2024. 11. 27.
24/11/9_ Anchorage_ Alaska 2024. 11. 27.
24/11/7_ 인천 출발 Los Angeles to Anchorage 어쩌다보니 준비만 잔뜩하고 실제 글을 남기겠단 마음만,,11/7 오늘이라 표현하겟지만 사실 오늘은 11/27입니다.20일이 지났네요.11월 7일 인천을 출발 엘에이에서 10시간 볼일 마친후 바로 알래스카 뱅기로 앵커리지 도착시간이 새벽1시.11시 30분 이후로는 체크인 할수없다는 숙소의 룰때문에 공항에서 6시간을 지샌후 렌트카를 픽업해서 오전 관광을 마친후 오후에 체크인햇습니다.여행 일지를 그날 그날 기록해야 생생하게 그날의 사진과 감정을 남길수 있는데 그날 그날의 기분과 감성에 취해서오늘에서야 시작합니다.사진 업로드와 설명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겠지만 지속해서 여행일지를 남기려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지만 나름 방법과 목적지는 같지 않겠지요.유명 여행지보담 알려지지 않은곳을 선택하고 선호하는 까.. 2024. 11. 27.
미국 여행 준비물1 사람마다 나름 여행의 목적이나 방문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준비물이 틀리겠지만그동안 여행하면서 나름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매번 확인했던 물건, 어플, 여행에 필요한 업체 어플들을소개합니다.많은 다른 나라 여행에도 적용이 돠는 내용들이지만 미국 여행을 기반에 두고 진행합니다.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틀린 내용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해외로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동차 보험을 여행기간 일시 중단한다면 많은 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AAA는 미국 로드 트립 여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3가지의 멤버쉽이 있는데 레벨별 제공 서비스의 차이는 있으나 자동차 여행할때 긴급으로 서비스가 필요할때 보험으로 커버가 안될때는 난감할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을 대비한 전국 커버 서비스 입니다.아래 링크에서 .. 2024. 11. 4.
블로그 관리 처음 블로그를 접한지가 꽤 오래 된듯합니다.한때 일기마냥 블로그에 글을 남기곤 햇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것이 귀찬아지고,,,블로그에 재미를 잃은지 10년 가까이 된듯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여행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유튜버의 글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겠지만미국의 실생활과 여행에 미쳐야만 알수있는 것?들을 올리겠습니다.2024/10/28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버지니아 집으로 내려오는 중에 길에 반해서 ,, 2024. 10. 29.
다시 한국으로. 버지니아로 발령받은지 3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갑니다.떠나올때 기분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또 가는구나 싶네요. 버지니아 도착후 한참 무르익은 코로나로 인하여 출근 금지,덕분에 도착후 2달만에 출근해서 발령 신고 마무리하고,다시 호텔로. 호텔 생활 3개월만에 아파트 입주마칩니다.그리고,이삿짐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햇지만 그래도 모지라는 생활용품과 식품,, 부지런히 사서 나르고,, 안방에서 거실까지 출근하는 재택 근무,그리고5시 퇴근과 함께 동네 산책겸 운동. 그렇지만,주말마다 돌아댕기는 버릇이 또 도집니다.리치몬드와 노폭 근교를 오가며 주말을 여행합니다.그리고,미국은 대부분의 공휴일이 월요일인지라 하루만 휴가내서떠납니다, 뉴욕으로 캐나다로. 보스턴을 깊숙히 보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버지니아 생활은 가끔 기억날.. 2024. 10. 29.
뉴욕의 그랜드 캐년. Watkins Glen State Park 미니 그랜드 캐년? ㅎㅎ 2022. 5. 8.
캐나다 그리고 버몬트를 돌아서,, 왕복 2,500키로. 오래전 차로 달리는거 좋아하고, 사람 몰리는 유명지보담 산책을 즐길수잇는 자연지를 좋아햇던,, 그러다 20대란 한창 젊은 나이에 먼길을 떠난 녀석과 함께햇던 그시간을 그리며 다녀왓습니다. 2022. 5. 8.
Museum of the marine corps. 해병대 기념관. VA Quantico에 위치한 이곳은 7-8년전 다녀온적이 잇는데 어제 다시 방문햇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실컷 관람햇는데 어찌된일인지 4-500명 가능한 극장엔 저혼자만 유일하게,, 덕분에 다리 아플정도로 많이 구경햇습니다. 2022. 2. 7.
Fort Belvoir 산책길 회사내 산책길,, 일년전부터 벼르던 산책로 ,, 드디어 며칠전 갔드랫습니다. 근데 이거 산책로 맞아요? 완전 밀림 수준. 한겨울에 이정도면 봄여름엔? ,, 하고 상상이 갑니다. 그땐 정글이 될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그때 사진도 올려보겟습니다. 2022. 1. 30.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강원도 삼척 종합박물관 지방 도시의 박물관 치고는 제법 다양하게 준비한듯 보이는데 아쉬운건 국내 역사 위주가 아니라 중국, 일본외 동맘아 위주라는점과 진열 솜씨가 전문가 수준이 아닌듯 보인다는점. 또한 동굴의 꾸밈과 작품들에 더 신경을 써서 방문하는 어린이들 입에서 가짜라는 실망스런 말이 아나오도록하는 배려가 아쉬운 곳입니다. 2021. 12. 29.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동해안 초곡항 촛대바위 예상보담 갠찬은 장소인듯. 2021. 12. 29.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맥스랑1 안에 뭐가 들엇지? 2021. 12. 25.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전라도 계마항 이런 멋진 노을이. ,, 그리고 길목에서 만난 갈대밭,, 잠시 주차하고 산책까지 즐긴곳. 2021. 12. 25.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백민 미술관 국내 최초 군단위 박물관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