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땡땡이 오랫만에 해보는 짓,, 점심 시간에 땡땡이치고 밖으로 나가서 동료랑 같이 마냥 돌아댕겼다. 점심하고, 요트를 보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 근데 이글을 왜 이제 올리지? 며칠전 일인데, 심심해서 올려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오늘부터 휴가,, 한국 가는 길이다. 할일도 많고, 만나야 할.. 이런거 저런거/그냥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 2013.05.25
0704-12. Independence Day 용산에서 진행된 독립 기념일 행사를 잠시 스크랩했다. 정말 다리 비교되네. 근데 강아지한테 신발 신긴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처음 찍어본 불꽃놀이. 역시 고수들 말대로 기술이 필요하긴 한 모양이다. 내 맘대로 찍어서 내맘대로 올려본다. 이런거 저런거/그냥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 2012.07.08
언제 남았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 오랜된,, 색마저 빛발한 ,, 언제찍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이 깊은 장록속에 묻혀있다. 컴에 간직한 이사진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깊은곳에서 잠들것같아,, 그래서 꺼내 내 블로그에 올려놓기로 한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찍은 .. 이런거 저런거/그냥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