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허드슨베이 처칠로 떠나는 기차여행3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2012. 5. 6. 잠깐의 휴식,, 2012. 4. 28. 허드슨베이(Hudson Bay) 딱히 할말이 없다. 무지하게 추웠던 기억,, 얼음밖에 보이는게 없었고,, 위험하다고 절대 멀리가지 말라는 제니퍼의 신신당부만 기억난다. 바람은 말그대로 칼이다. 맞으면 그대로 찢어질것 같은,,, 칼바람이란 말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걸 실감한 곳이다. 2012.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