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친구들의 마음4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친구가 올린 사진을 퍼왔습니다) 아무리 동물 사진이라해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5. 5. 31. 뭐가 급해서 그리도 서둘러 떠났단 말입니까,,, 이른 아침 잠시 눈을 뜬사이에 오랜 세월을 함께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분이 웬일이래? 뜬금없이 카톡이라니,, 어제 전화기를 바꾸면서 부분적인 한국 연락처가 추가되더니,,, 새우눈을 뜨고 확인한 문자,, 잘지내시는가? 한참을 연락없이 지내는 사이에 우리에겐.. 2014. 12. 8. 동철이의 글,,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2014. 11. 20. 60대의 좌충우돌 60대의 좌충우돌 어렵고도 힘든 직업구하기 일지 글을 쓰게된 동기 그저 평범하게 살아 왔는데 나이 60살 이 넘으니 특별한 기술없이 직업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나이들어서 직업은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는 소중한 일터이며, 얼마 안되는 수당은 용돈과 술값으로유용히 쓸수있다, .. 201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