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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18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맥스랑1 안에 뭐가 들엇지? 2021. 12. 25.
맥스 소개합니다. 2021. 8. 8.
맥스랑 새해 첫나들이. 같이 겨울 바다 댕겨왓습니다. 2020. 1. 5.
맥스랑 여행 ㅎㅎ 2019. 8. 17.
맥스 그리고 나. 댐벼,, 댐벼,,, 드론과 전쟁중인 맥스. 2017년 지리산으로 여행갔을때 맥스 모습. 그려,,드론과 한바탕중인 맥스. 알았으니까 뱅뱅 돌지말고 댐비라구,,, 싸우는게 아닙니다. 무지 무지하게 더운날,,, 목욕하는중. 징검다리 건너는 맥스. 어렷을때 맥스. 집에 데리고온지 두달인가,, 맥스랑 축.. 2019. 8. 17.
2019, 3월에 온 마지막 눈. 사진을 올리다 보니 섞였습니다. 눈이 보이는 사진이 이번에 찍은건데,, 아마도 올해 마지막 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스랑,, 2019. 3. 26.
맥스 나들이 지난 사진들이라 장소와 날짜가 가물하고, 중복된 사진도 잇을터,, 2019. 3. 14.
드디어 맥스랑 동해안에 사실은 이사진첨이 맨 나중에 올려야 하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댔습니다. 동해안 도착 1시간쯤 전. 달리던 국도변의 조용한 강가가 눈에 띄길래 맥스야,, 여기서 바람쎄고 가자, 일단 멋지게 폼좀 잡아바라,아고,, 짜슥,, 폼 잡는건 엄청 조아라하네,, 그리고, 목적지 도착,, 방을 잡아논후,, .. 2019. 1. 13.
2019년 1월2일 년초부터 이게 먼짓이냐 싶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하룻밤의 벼락같은 결정에 다음날 맥스랑 무작정 떠난 여행. 가까운 동해안으로 달렸습니다. 차엔,,백사장에서 맥스랑 백사장에서 구워먹을 고구마, 자전거, 맥스 호텔, 그리고, 맥스 화장품,, 샴푸같은거,, 나중에 사진을 보다보니.. 2019. 1. 13.
동네에 강아지 카페가 생겼습니다. 맥스와 함께 지내다보니 이녀석의 본능을 대충은 보이더라구요, 첫번째,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두번째, 같은 개들과도 엄청 잘 어울립니다. 세번째, 단 지한테 이빨 내미는 넘은 영서를 안하더라구요. 네번째, 다른 동물들을 보면 환장합니다. 동네 애견 카페에서 만난 아이. 한살이 안.. 2019. 1. 13.
주말엔 맥스랑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까지 사진 올리는것에 소홀해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주말이면 함께 산책하는 뒷동산 모습입니다. 늦었지만 아직까지 보관하고있는 사진을 우선으로 하나 하나 올려야 될것같아 오랫만에 시간내봅니다. 날짜대가 뒤죽 박죽이지만 저의 지난 일기를 쓴다는 .. 2019. 1. 13.
맥스의 못된 버릇. 연세도 잇는데 이제 몸도 좀 생각하시죠. ,, 그려,, 이넘아. 연세잇는거 보태준거 잇냐? 회계 년말에 쏟아지는 일거리를 하나 요령없이 전부 소화하느라 몸과 정신 모두가 만신창이 되고 ,, 며칠 쉬고 싶어도 대신해 주는 사람없는 부서,, 죽을똥 말똥,, 그렇게 일하다보니 어느새 찾.. 2018. 10. 15.
고민끝에,,, 이거? 아님 저거? 어떤걸 집어야 되는겨? 어제 저녁,, 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웟죠. 난생 처음으로 삼겹살을 먹어보는 맥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고나면 영락없이 설사하는 맥스지만 ,, 한번 먹어본 삼겹살 맛에 뿅,,, 가버린 맥스. 삼겹살 한판을 혼자 꿀꺽,,, 2018. 9. 2.
올여름,,, 끝까지 잘 버텨준 맥스를 위해서,, 이 뜨거운 여름을 잘버텨준 맥스가 신통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제가 미안하고,, 혼자 불속 같은 날을 보내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을 맥스를 위해서 여행을 떠날까 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아래 지도를 보시고 추천할 만한 장소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아래 지도는 제.. 2018. 8. 16.
맥스의 여름나기 아,, 죽을 맛이다. 맥스는 숨쉬는조차 힘들어한다. 어찌해야 젛을지 모르겟다. 얼음물로 입주위 씻어주기. 샤워시키기. 그늘로 옮겨주기. 이젠 선풍기까지 동원. 그나마 집에 있을때나 통하는 말. 내일은 털을 깍아주러 나가봐야 겟습니다. 2018. 7. 21.
맥스랑 두번째 여행 짧지만 맥스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훌쩍 커버린 맥스를 데리고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이 보일때마다 신비스러워하는 모습에 만족을 느끼며,, 쉬는 시간,, 이제 좀 갑시다,, 아고 지겨워,, 출발을 재촉하는 눈빛이 역력,, 전라도 지리산 입구. 친구는 낚시에 빠져있고,, .. 2018. 6. 12.
세상구경. 오랫동안 혼자 지내느라 고생한 맥스를 위해서,, 바람쐬러 갈려구 ,, 아침부터 서두릅니다. 이제 출발후 3시간,, 나두 좀쉬고. 맥스도 좀 쉬고. 2018. 6. 9.
Max 가장 신나는 시간,, 맥스와의 시간들. 같이 웃고, 화내고, 짜증내고,, 지말 무시하면 마냥 신경질내는 이넘. 가끔은 데리고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남들은 개한테 너무 신경 많이 쓰는거 아니냐 허지만 천만이 말씀입니다. 맥스의 안타까운 면을 몰라서 하는 소리. 출발준비 끝. 대전에 있.. 2018.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