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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홀로 배낭여행 _국내46

남해 편백나무 휴양림 숲에서 편백나무 향기가 자욱,,, 담에 가서 펜션에서 지내봐야겟단 욕심이 가득. 2019. 10. 14.
우도의 참모습 난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이런 곳이 왜 세상투기꾼들의 세상이 되었는지,, 남들은 그래도 우도가 좋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 투기꾼들 덕에 땅값은 천정부지. 섬은 조용한곳이 하나도 없다. 아침마다 관광객들로 시글시끌하고, 원주민들은 거기에 물들어 하나.. 2019. 1. 19.
국립 제주 박물관 실망,, 물론 자손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칠 가치가 있어 보관 전시하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돌맹이, 선사때의 돌맹이,, 유물들, 조선사의 기록물,, 과연 이러한 건물이 필요했을까 싶습니다. 수십억의 혈세를 들여 이런 거창한 건물을 지어서 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유지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 2019. 1. 13.
제주 민속 자연 박물관 이곳에 흔적을 남기는건 마지막 사진 업로드 날짜를 보니 거의 3년만인것 같습니다. 한창 대전근교로 출사 다닐때 이후로 ,,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로 여행 가야겠다 마음먹고,, 이대로 년초를 ,, 새해 첫머리를 이렇게 보낼순 없다. 부랴 부랴,, 계획을 세워봅니.. 2019. 1. 13.
15-1214, 대청호 자연습지 보호구역, 대전 대전 근교에 사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봤을만한 곳. 깊숙히 걸어봤습니다. 의외로 갠찬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용한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 곳입니다. 약 4시간을 걸었는데 5-6명을 만난것 같았고, 산책하는 동안 계속해서 핸드폰의 음악을 듣고 다녔는데 음악소리를 방.. 2015. 12. 19.
15-1114, 과수원, 반기문 생가, 예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과수원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과수는 제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과실인 부사 사과를 지난번에 시간에 쫒겨 마무리못한게 있어 다시 내려갔습니다. 비는 부실 부실,, 그래도 다행이라 느낍니다. 과수원을 구입한후 처음 따보는 가분을 접했고.. 2015. 11. 16.
15-1031, 변산반도 채석강 그리고 무창포 혼자 다녀오지도 않았고, 당일로 다녀오지도 않았습니다. 국내 사진 메뉴에 단체 여행칸을 만들어야 할런지 아직 판단이 안섭니다. 홀로 여행만을 고집하던 제가 갑자기 누군가와 함께한다는것도 그렇지만,, 함께하는 여행은 가끔,,, 아주 가끔 할런지 모르지만 그것이 저의 여행의 패턴.. 2015. 11. 2.
15-1003, 몇년만에 다시찾은 부산 얼마만인지 계산이 안된다. 미국 발령받기 전에도 한참을 안왔었으니까 10년도 훌쩍 되버린것 같다. 너무 오랫만에 찾은 부산은 그야말로 참 많이 변해있었다.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던 시내의 모습들, 거리, 새로 생긴 거리의 모습들,, 참 많이도 변해있었다. 이곳 저곳 여러곳을 방문해 .. 2015. 10. 5.
걸어서 나홀로 배낭여행 2, 울릉도 2014. 7. 25.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9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8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7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6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5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4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3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2 2012. 6. 3.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1 2012. 6. 3.
1125-10. 제주도 여행#8 2012. 6. 3.
1125-10. 제주도 여행#7 201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