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국대륙횡단4 그랜드 캐년의 모습 #1 2012. 5. 9.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아침에,, 이 사진을 보고 뭣을 느끼나요? 난,,, 평화, 삶, 을 느꼈읍니다. 저런,, 저런,, 결국은 뒤집어진 차를 발견했읍니다. 저 모빌 트레일러는 빗길이나 눈길엔 대책이 없읍니다. 뒤에서 딸려오는 트레일러의 무게가 끌고있는 차의 무게보다 더 많을 경우,, 혹은 브레이크의 파워가 세우고져 하는.. 2012. 5. 6. 트럭 스탑 휴게소에서,, 아침이다,, 이제 브라이스 캐년으로 출발하는 아침이다. 트럭 스탑. 지금은 많이 변한듯하다. 옛날(대충 20년전)에는 일반인들이 들어가면 텃세를 부리곤 했다. 트럭커냐고 불어본다, 아니다라고 말하면 쫒겨난다. 그렇다라고 말하면 트럭 번호판을 물어본다, 확인하는것이다. 그만큼 ..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길목, 그야말로 없는게 없다. 기념품 위주로 장사하는곳이 아니라 이곳 방문객들이 무엇이 필요할까 하고 생각하고 준비한 모습이 눈에 휜히 보인다. 어찌보면 만물상 같은곳,,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얼마나 훌륭하게 이루어졌는가를 볼수있는 ,, 그야말로 대단히 맘에 드는곳이다. 사..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