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홀로여행3 0901-13,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사진 정리하는데만 꼬박 2주가 걸렸다. 미적 미적 거리다가, 회사일로 이리 저리 미루다가,, 자료 찾는다고 질질끌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느낀것이 있다. 남들은 작품이니 ,, 디테일이니 ,, 출품이니 뭐니 씨부렁 씨부렁 대는데 ,, 나는 뭐하는건가? 지인들.. 2013. 9. 21. 1216-12, 내가 묵고있는 미국의 민박집 딱히 다른 곳에 넣어둘곳이 마땅치않아서 이곳에 남기기로 했다. 한국을 떠나오기전에 미리 예약은 했지만 민박집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것은 사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단 하루만에 지워져버린다. 젊은 아줌마의 부지런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의 집과 이곳을 번복하며 하루에.. 2012. 12. 17. 1215-12, Oceanside Beach #1 미국에서는 네비가 어떤게 좋을까? (미국내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해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네비라고 칭하는게 보편화입니다.) 처음 도착하자 마자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네비 시장을 검색,, 누군가에게 추천을 의뢰해도 사용용도가 틀리니 추천을 받아도 그리 도움이 .. 201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