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캐나다기차여행32 그랜드 캐년의 모습 #1 2012. 5. 9. 자스퍼의 록키산맥 2012. 5. 9. 블로그 정리후 확인 과정에서 다시 찾은 사진들, #1 2012. 5. 6. 레드 캐년의 ,, #1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들 #3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특별히 캐년이라고 따로 찾아갈것도 없다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주위가 온통 캐년으로 가득차 있다. 10분여 운전하다 세우고, 구경하고,, 또 잠깐 운전하다 세우고, 그러기를 숱하게 해야한다. 시간이 없어 쫒기거나 단체 여행을 한다면 엄두가 안나는 지역이다. 하이웨이 70번을 지나는.. 2012. 5. 6.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2012. 5. 6. solo Traveler Solo Traveler.ppsx 2012. 4. 29. 잠깐의 휴식,, 2012. 4. 28. 한밤중의 텐트 2012. 4. 28. Gerald 부러운 삶, 너무 너무 부러운 인생관,, 짦게 나눈 대화에서 제럴드의 고향 사랑을 알수있었고 그의 철학을 읽을수 있엇다. 대도시의 상담관으로 근무하다가 이곳에 들어왔다는 그는 처칠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평생을 제니퍼와 개들과 함께 나머지.. 2012. 4. 28. 개썰매 촬영은 ,, 희안한 눈이다. 높이와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눈. 눈이얼마나 건조한지 눈 표면에는 딱딱하다. 근데 밟으면 ㅆ~욱 들어간다. 조금이라도 좋은 사진, 기념 될만한 사진을 찍기위해 이리 저리 옮겨다녀야 한다. 그러다가 허벅지까지 빠져버리면 꼼짝 달싹을 못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뭔.. 2012. 4. 28. 출발전 완전무장 한국에서 가져간 방한복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어느 블러그의 내용대로 완전 무장으준비를 하고 떠낫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것들은 어느 선두 주자의 조언에 따라 방한복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들이 그다지 많은 도움을주진 않았다. 네럴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방한복을 .. 2012. 4. 28. 착한 개,, 이름을 잊었다. 이녀석은 잘짓지도 않는다. 투정도 없다. 그러면서 주인의 말은 잘도 듣는다. 체류 하는동안 정이 듬뿍 들었던 이놈. 사진을 위한 포즈도 기꺼이 잡아주던 이녀석,, 이제와 생각하니 조금만 더 친하게, 사랑으로 재해줄걸 하는 후회가 앞선다. 2012. 4. 28. 오로라에 관한 기초 상식,,,(처칠 북부 연구 쎈타에서 퍼옴.펌글) 북극광 처칠은 처칠은 북반구에서 오로라 오발 바로 아래 놓여 오로라 (오로라 보리 얼리스)를 참조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장미빛 활동이 300여 일간 일년에 발생한로 처칠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현상에 고유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오로라 아래에서 직접보기는 거.. 2012. 4. 28. 북극 오로라 #6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오로라를 내 눈에 담기 위함이었다. 말로만 듣던 북극 오로라, 영혼의 흐느낌이라는,, 그 오로라, 언제, 몇시부터 오로라의 장관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제니퍼의 말에 만반에 준비를 하고 대기 상태, 한참을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갑자기,, .. 2012. 4. 26. 허드슨 베이 오로라 #5 2012. 4. 26. 북극 오로라 #4 2012. 4. 26. 북극 오로라 #3 2012. 4. 26. 처칠 오로라 #2 2012. 4.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