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1700키로,
왕복 3400키로,,
샌디에고에서 출발 옐로우스톤까지 가는길은 너무나 멀고 험합니다.
거기에 보태어 몇군데 들려서 가는 거리까지 합산하면 총 운행 거리는 4,000키로를 훌쩍 넘어버린다.
몇번을 망설이다 포기하고, 또 포기하고,,,,
그렇게 포기를 몇번하다보니 어느새 미국에온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린다.
이러다가 진짜 옐로우스톤 한번 못가보고 미국 근무 끝나는건가,,,
결국은 마음을 다져먹고,
장기간 휴가 계획을 세운후 출발했습니다.
중간, 중간,, 들린곳은 이곳 사진외에
앞뒤로 조금씩 서두없이 올렸으니 양해바랍니다.
그곳으로 가는 실목에서 찍은 사진을 우선 이곳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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