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 속의 쉼터/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모든 아픔을 가슴에 안고간다.

세인트1 2015. 7. 25. 23:09

눈은 있으나 볼수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



2011년 추운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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