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있으나 볼수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
2011년 추운 겨울에,,
'빈공간 속의 쉼터 > 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그대만 (0) | 2018.07.09 |
---|---|
보이는 사랑 (0) | 2015.09.04 |
인생이란,,, (0) | 2015.07.25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 | 2015.07.25 |
내기 살아가며 배운것은,, (0) | 201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