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368 오키나와 그리고 삼별초 오키나와는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한반도 국가와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한반도 국가와의 친밀성을 유지한 반면 오히려 일본 본토 국가들과는 단절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일본 본토와의 교류를 꺼려하면서 일본 본토로부터의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하여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 2019. 9. 4. Golden Island Cottages, Thale-U Hotel_Inle Lake 자세 설명은 나중에. 2019. 7. 5. 미얀마 오래전 기억이 생생하다. 언젠가 캄보디아를 여행했을때 초등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가지고 있던 군것질이 너무 초라해서 무안한적이 있다. 한 교실에서 모든 학년의 아이들이 공부하는걸보고 참 마음이 아팠었는데,, 군것질이라도 좀 많이 가져와서 나눠줄걸,, 이번 미얀마 여.. 2019. 6. 24. Laos 1 메콩강 줄기를 막아서 전기를 생산하는 나라. 각 가정에서 소비되는 전기 소비량이 워낙에 작아 대부분의 전력을 주변국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는 나라. 메콩강은 자체가 탁한 색을 유지하지만 물이 드러워서 색이 그런것이 아니라 바닥 자체의 진흑때문이라 한다. 한국은 50억년의 .. 2019. 6. 1. Laos 2 주변국 태국이나, 캄보디아,, 특히 베트남,, 등은 수출품을 생산 내보낼수 있는 항국가 있지만 라오스는 주변국이 바다를 전부 차지하기때문에 육지에 갇힌 꼴. 또한 주변국은 6-7천만명의 인구를 지닌 잠재 능력이 잇는 반면 라오스의 총인구는 고작 700만명 수준이라 한다. 또한 총인구의 .. 2019. 6. 1. Laos 3 이나라엔 대도시를 제외하곤 대중 교통수단이 없다. 지하철은 커녕, 택시도, 버스도 없다. 단지 툭툭이와 오토바이,, 그리고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닭장같은 운송 수단이 있을뿐. 가장 가까운 바다는 1000키로 이상 떨어져있는 태국땅. 그러한 이유로 라오스 사람들은 바다를 실제 본사람.. 2019. 6. 1. 라오스 1 라오스 2019. 6. 1. 라오스 2 라오스 2019. 6. 1. 라오스 3 라오스 2019. 6. 1. 라오스 4 알면 알수록 동정이 가는 나라,, 하지만 함부로 동정 할수없는 나라.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엄연히 틀리다. 그들은 욕심이 없는듯 하다. 욕심이 없다기 보다는 비교 대상이 많지 않은듯,, 하지만 인접 국가의 눈부신 발전을 목격하면서도 부러워 하는이가.. 2019. 6. 1. 라오스 뉴질랜드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갑자기 라오스에 필이 꽂혓네요. 이걸 우째야하나,, 뉴질랜드를 다음으로 미룰까 싶습니다. 뉴질랜드를 먼저 다녀와서 라오스를 그후에 가게된다면 장마철과 겹치게 될테고, 그렇게되면 또,, 하이고,,, 이제 우기가 시작되고 질퍽한 거리를 누비는건 상관.. 2019. 5. 9. 뉴질랜드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또 병이 도졋다. 뉴질랜드 배낭여행을 다녀 와야겟다는 생각. 준비해야겠다. 여름이든, 가을이든 ,, 준비가 되는대로 떠나야겠다. 업데이트-4/23. 언제가 좋을까? 달력을 보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려본 결과,, 독립 기념일을 목표로 해야겠단 생각이,, 어떤 여행을 할.. 2019. 4. 22. 홋카이도, 기억 안나는 산속에서 만난 민속촌 수정 2019. 3. 26. 홋카이도, 세상에서 가장 맑은 물의 마슈호수와 남녀혼탕 온천 이번 여행에서 제일 궁금한것중 하나가 바로 이터널. 그냥 도로에 이렇게 터널을 만들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지만 나름 추측한건 대설에 대비한 대피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아니라면 멀쩡한 도로에 이런 턴널을 만들어야할 이유가 없는듯 한데,,, 발을 다친 여우, 이름.. 2019. 3. 26. 홋카이도 배낭여행. 아바시리 유빙 누구나 다알고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느낀 일본 여행 팁 몇가지. 일본에서 숙박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여행 2일째. 원래 계획은 국립 공원에서 야영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숙박지를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들어가기 한시간전, 온라.. 2019. 3. 23. 홋카이도 배낭여행. 홋카이도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3 추가 2019. 3. 23. 홋카이도 배낭여행. 홋카이도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2 다행히 이곳에는 한글판 안내문이 모든 지역에 비치되어 둘러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 2019. 3. 23. 홋카이도 배낭여행. 홋카이도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1 아바시리 감옥, 여기 저기 나름 안내들이 많이 있지만 약간씩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위키페디아 영문판에 실린 안내와 실제 현장에서 설명들은 내용, 그리고 팜플렛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현재 박물관에는 마지막 감옥장이 남긴 녹화 실제 음성과 함께 남아있습니다. 최초 이 감.. 2019. 3. 23. 홋카이도 배낭여행. 지나는 길에 들린 시립 미술관 그리고 또다른 일본의 모습 (1) 시레토코 박물관. 말이 박물관이지 실젠 미술관. 마침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카운터에 잠시 들려서 팜플렛을 받고 구경하는데,, 안내를 보던 여학생이 쪼르르 달려오더니 묻는말,,, 제법 영어도 잘한다. 어디서 왔냐, 어떻게 알고왔냐,, 그런 내용을 물어보는거 자테가 생소해서 .. 2019. 3. 23. 홋카이도 배낭여행. 오신코신 폭포 지도산으로 본다면 사리산인것 같은데,, 유네스코 등재 유산 코앞까지 갔다가 허탕치고 이름도 부르기 까다로운 오신콘신 폭포로 가는길이 산을 넘는 중입니다. 이길이 아니면 어림잡아 500키로 이상은 돌아가야 할듯,, 암튼,, 산길에 들어서니 어둑,, 어둑,, 눈발이 날립니다. 눈이 오기전.. 2019. 3. 23.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