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또 병이 도졋다.
뉴질랜드 배낭여행을 다녀 와야겟다는 생각.
준비해야겠다.
여름이든,
가을이든 ,,
준비가 되는대로 떠나야겠다.
업데이트-4/23.
언제가 좋을까? 달력을 보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려본 결과,, 독립 기념일을 목표로 해야겠단 생각이,,
어떤 여행을 할까? 패키지 여행? 아냐,, 그럼 배낭여행? 그럴꺼면 한국에서 배낭 여행하는것도 갠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캠핑카,, RV 여행하는게 젤 좋겠단 생각이,,, 근데 RV는 제 형편에 너무 무리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광고를 내볼까? 같이 뉴질랜드 여행할 사람!! 가끔 인터넷에서 그런 글을 본적이 있는데,,
못해도 하루 200불,, 열흘만 잡아도 200백만원 ,, 거기에 비행기, 우짠다? 고민되네,,
어디로 갈까? 목적지는 언잡아도 방향은 잡아야댈텐데,, 이제 슬슬 계획잡고 방향도 잡아바야겠다.
근데 고민이,, 그때되면 성수기랍시고 여행자들이 엄청 밀리는건 아닐까? 사람에 치여다니다가 끝나는 여행은 아닐까?
암튼,
뉴질랜드건, 어디건 그때 댕겨오는게 좋을듯,,
여기가 어딜까?
궁금증 발동,, 이럼 안대는디,,,
'세계여행 > 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4 (0) | 2019.06.01 |
---|---|
라오스 (0) | 2019.05.09 |
홋카이도, 기억 안나는 산속에서 만난 민속촌 (0) | 2019.03.26 |
홋카이도, 세상에서 가장 맑은 물의 마슈호수와 남녀혼탕 온천 (0) | 2019.03.26 |
홋카이도 배낭여행. 아바시리 유빙 (0) | 201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