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 태국이나,
캄보디아,,
특히 베트남,,
등은 수출품을 생산 내보낼수 있는 항국가 있지만
라오스는 주변국이 바다를 전부 차지하기때문에 육지에 갇힌 꼴.
또한 주변국은 6-7천만명의 인구를 지닌 잠재 능력이 잇는 반면
라오스의 총인구는 고작 700만명 수준이라 한다.
또한 총인구의 50% 미만이 20대 이하의 어린 나이르 형성하고 있는데
이 나라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충을 보기가 힘들다 하는데,,,
그이유는 월남전으로 올라간다.
월남전 당시 1964 년부터 1973년까지 10년 동안 라오스에 떨어진 폭탄이
8분에 한번꼴로 공습이 이루어졌다한다.
그 당시 라오스의 인적 자원이 모두 사라졌다하니 월남전 당시 애매한 라오스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듯,,
당시 800만톤 이상의 폭탄이 떨어졌다 한다.
당시 베트콩이 설치한 호치민 루트가 라오스를 통과했다하는데
당시 베트콩은 미군의 감시와 공습을 피해서 제3국인 라오스의 땅을 이용해서 북에서 남으로 전쟁물자를 이동했고,
그것을 알게된 미군의 설득에 라오스의
이나라는 지긋지긋하게 남의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온 민족이다.
버마 ,,
태국에 지배를 100년간,,
중국,,,
프랑스의 식민지 생활 20년,,,
그리고 일본의 지배를 또 3년간,,
그많은 지배를 받은후엔 또 우익, 좌익으로 서로 치고 받으며 25년을 보낸다.
지긋 지긋한 세월이 지나지만
과거에도 희망이 없이 살았지만
현재에도 아무런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는 나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근데,
라오스의 행복지수는 세계 우선 순위에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