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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471

1225-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7,,,Agate Bridge,AZ 오늘부터 날짜 기록을 생략해야 할것같다. 한꺼번에 사진을 올린다는것이 너무 힘이 들어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방문 날짜를 기억하기 힘들어졌다. 사진에대한 부연 설명은 모든 사진을 다 올린다음 하나씩 정리해야 할것같다. 혹시,,, 어느분이라도 RAW 사진을 올리는 방법 아시는분 없.. 2012. 12. 29.
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사진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몇장만 올리고 자야할것같다. 내일은 투산까지 내려가야하기 때문이다. 2012. 12. 27.
1226-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셋쨋날 #0,,, 오늘까지 총 운행 거리는 900마일,,, 대충 1,500km가 조금 안되는듯 하다. 먼 시간이 지나 오늘을 기억할수 없을때가 분면 있을것 같아 지나온 과정을 옮겨놔야겠다. 출발은 샌디에고, 805N,,54E,,125N,, 8E,, 85N,, 10E,,17N,, 179N 여기까지가 Sedona 까지의 여정이다. 그리고, 다음날 그랜드 폭포,, 179N,, 40.. 2012. 12. 27.
1225-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둘쨋날 #6,,,Sedona, AZ 2012. 12. 26.
1225-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둘쨋날 #5,,,Sedona, AZ 뭐를 찍을건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뭐를 안찍어도 될런지를 고민해야한다. 도시 자체가 예술이다. 상업용이든 가정용이든 건물 자체가 예술품들이다. 2012. 12. 26.
1225-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둘쨋날 #4,,,Sedona, AZ 2012. 12. 26.
1225-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둘쨋날 #3,,,Sedona, AZ 2012. 12. 26.
1224-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첫날 #5,,,Sedona, AZ 와이파이 신호기다리다 숨넘어가네,, ,, 하늘도 참 심술굿다. 다운 타운을 어슬렁 거리며 걸어다녔다. 아래 사진을 찍을 무렵이다,,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드만,, 금방 눈으로 변하고,, 잠깐 밖에 나가 하늘을 보니 별들이 참 많이도 열려있다. 이날씨가 내일까지 계속되다오,, 내일은 산행.. 2012. 12. 25.
1224-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첫날 #4,,,Sedona, AZ 2012. 12. 25.
1224-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첫날 #3,,,Sedona, AZ 2012. 12. 25.
1224-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첫날 #2,,,Sedona, AZ 2012. 12. 25.
1224-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첫날 #1, Sedona, AZ 새벽 5시,, 어물쩡거리다가 6시를 넘기고나서야 출발했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아고야 기름을 안넣고 출발했다. 이런 디길~~ 8번 고속도로는 난생 처음타보는 길인데,, 두어시간 달렸나?,,, 날씨가 이상해진다,, 점점 어두워지더니 급기야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안개속,, 큰일이다,, 기름.. 2012. 12. 25.
1223-12, 렌트카로 미국 중서부 여행 출발 전날 내일이면 떠난다. 근데 내일은 이브날인데,, 기분이 좀 그렇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어무도 반길 사람없는 곳으로의 여행이다. 내일은 퇴근후에 바로 출발 예정이다. 다행히 마음이 좀 편하다. 오늘 하숙집을 구했다. 어쨌든 이곳은 내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곳이라 다른곳으로 옮겨야.. 2012. 12. 24.
1216-12, 내가 묵고있는 미국의 민박집 딱히 다른 곳에 넣어둘곳이 마땅치않아서 이곳에 남기기로 했다. 한국을 떠나오기전에 미리 예약은 했지만 민박집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것은 사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단 하루만에 지워져버린다. 젊은 아줌마의 부지런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의 집과 이곳을 번복하며 하루에.. 2012. 12. 17.
1215-12, Oceanside Beach #2 2012. 12. 17.
1215-12, Oceanside Beach #1 미국에서는 네비가 어떤게 좋을까? (미국내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해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네비라고 칭하는게 보편화입니다.) 처음 도착하자 마자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네비 시장을 검색,, 누군가에게 추천을 의뢰해도 사용용도가 틀리니 추천을 받아도 그리 도움이 .. 2012. 12. 17.
1204-12, 미국 중서부 여행 #1 약 10일간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 한국으로 휴가갈까 생각도 해봤으나 그래도 역시,,, 내가 가고 싶은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곳 샌디에고 날씨와 한 겨울을 맞고있는 곳까지,, 거리상으로는 대략 3,000km,,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고싶다. 그 많은 시간들을 이곳에서 지냈으면서 뭐하느라.. 2012. 12. 13.
언젠가 이 여행이 멈추는 그날까지,,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세상을 구경할수 있을지,, 시간이 없다라는 강박 과념은 항상 내 가슴속에서 괴롭힌다. 모든 여건이 따라 주지않는 현실속에서 내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가고 싶은곳,, 가야 할곳,, 수도 없이 많은 날들을 꿈으로 담고 살아가는 그 모습들을 내 눈에 영원히 각인.. 2012. 12. 13.
La Jolla, San Diego #8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7 201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