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네비가 어떤게 좋을까?
(미국내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해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네비라고 칭하는게 보편화입니다.)
처음 도착하자 마자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네비 시장을 검색,,
누군가에게 추천을 의뢰해도 사용용도가 틀리니 추천을 받아도 그리 도움이 될것 같지가 않았다.
2-3일을 퇴근한후 계속 검색한결과
내게 딱맞는 네비를 찾았다.
평생 업데이트,,
평생 교통 정보 무료,,
출구 정보제공,
맥시코 지도 네비 포함,,
캐나다 네비 포함,,
햐~~~
나한테는 딱맞는 조건이다
그래서 주문한 네비가 도착한게 그저께,,
어제 아침부터 네비를 주물럭 거린후 출발이다.
가까운 호숫가,,
혹시나 철새들있을까 하는 바보같은 기대로 갔다가 허탕,,,,
그길로 바닷가로,,
오션사이드 비치가로 ,,
점심까지 굶어가며
서둘러 서둘러 달려간 덕분에
해가 완전히 넘어가기전에 도착했다.
잘왔다.
참 잘왔다.
너무 아름다운 낙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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