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471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4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3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2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어차피 혼자 보내는 년말이고 년초,, 이래도 시간은 흐르고 저래도 시간은 흐른다. 모든 이들이 가족과 더불어 지내는 그 시간에 떠나기로 했다. 성탄절,,, 이번 성탄절은 집에서 혼자 보내기가 참 싫었다. 그래서 떠나기로 맘먹고 계획을 잡아본다. 어디로 .. 2012. 6. 17.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10 2012. 6. 3. 0116-1. 나홀로 기차,배낭 여행,,일본 #2 2012. 5. 28. 언젠가 상준이, 충렬이랑 변산반도,,, 사내놈 셋이서 서해안 일주를 했다. 아,,, 이런 미친늠들,, 가다가 배고프나고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요리 해먹는 늠들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단말인가,,, 그렇다고 빠질 나도 아니지,,, 길가 한쪽에 차를 세우고 같이 요리한 음식을 ,,, 근데 그것도 해볼만한 짓이다. 암튼 이런 무식한(?) .. 2012. 5. 27. 사진을 찍는 이유,, 어떤 특별한 목적도 없고, 계기도 없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아니다. 남들처럼 사진전에 참가하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전시회 한번 참석해 본적도 없다. 또한, 좋은 사진을 담기위해 이것 저것 뒤져보는것도 싫고, 좋은 촬영지라고 쫒아 다니는것도 싫다. 그저 내가 찍.. 2012. 5. 24.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10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9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8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7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6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5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4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3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2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1 오랜 시간을 만나지 못한 이유때문일까? 아들은 다 큰 녀석이 잠시도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어디를 가도 따라다닌다. 고마울뿐이다. 그저 고마울 뿐이다. 난 아들과 함께할수있는 시간에는 가능한 여행을 함께하기로 했다. 그 옛날 내가 아버지에게 받은 추억을 내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 2012. 5. 22. 0318-12. 뱅쿠버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 2012. 5. 15. 캐나다 록키산맥 자스퍼에서 2012. 5. 1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