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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471

La Jolla, San Diego #6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5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4 이넘,,,? 조각 작품아닙니다. 갈때 이자세를 보고갔는데 한참 돌아보고 다시왔을때도 이자세 그대로 이더라구요. 참을성 대단한 넘일세,,, 몇번을 시도하다 미끄러지고 또 미끌어지고,, 파도에 밀려 나가떨어지고,, 결국엔 바위로 올라 서는데 성공하네요.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3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2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1 어디로 갈꺼나? 버릇대로 지도를,, 그리고 유명지를 뒤적인다. 아,, 요거다. 망설임없이 출발한다. 사람 참 많다,, 라고 생각했는데 평일의 한국의 공원같은 수준이다. 주말인데 불구하고 인파는 별로 북적이지 않는다. 건물이 자연으로 보이나? 건물 사이로 녀석들이 참 신기하다. 졸고있.. 2012. 12. 2.
샌디에고에서의 새출발 결국 돌아왔다. 화성인 취급받으며 힘들게 힘들게 지내던 시간들이 새삼 스쳐지나간다. 낮에는 이국 문화,,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한국 문화에 어울려야했던 그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다. ,, ,, 도착한지도 며칠이 지났다. 한국 친구들도,, 이곳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2012. 11. 29.
0909-12. 무주 덕유산 그리고 안성으로 오랫만이다 참 오랫만에 이 녀석들과 함께한 나들이다.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무주 콘도는 보기조담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잠시 머물다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상준이가 준비해온 저녁거리,,, 아니 상준이 와이프가 챙겨준 정성스런 반찬과 충열이가 준비해온 만든 포도주,, 그리고 내가.. 2012. 9. 9.
1125-10. 친구랑 같이 제주도에서 나이 벅을 만큼 먹은 남자 친구들 셋이서 무슨 재미로 같이 제주엘 가냐싶었다. 두놈은 솔로,, 한놈은 와이프랑,,, 그런데,, 그런데 생각보담 재미가 솔솔하다. 여기 저기,, 관광객없는 시골길을 찾아다니면서 이 이야기, 저얘기하면서 다니는 그 추억이 그냥 흘려보내기는 아깝다는 생각.. 2012. 6. 17.
0704-10. 충렬이와 함께 시골 깊숙한 동강 줄기 뜬금없이 강원도 시골에 한번 가잔다.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너무 좋단다. 얼마나 좋은지 기대도 되고,, 딱히 주말이라고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떠나기로했다. 동강 거북이 빈박집. 민박집 건물이나 분위기는 별로,,,,,, 하지만 가는 길이 참 맘에 들었다. 시골로,, 시골로,,, 더해..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3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2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1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0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0 2012. 6. 17.
1223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9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8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7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6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5 201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