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Jolla, San Diego #4
이넘,,,? 조각 작품아닙니다. 갈때 이자세를 보고갔는데 한참 돌아보고 다시왔을때도 이자세 그대로 이더라구요. 참을성 대단한 넘일세,,, 몇번을 시도하다 미끄러지고 또 미끌어지고,, 파도에 밀려 나가떨어지고,, 결국엔 바위로 올라 서는데 성공하네요.
2012. 12. 2.
1125-10. 친구랑 같이 제주도에서
나이 벅을 만큼 먹은 남자 친구들 셋이서 무슨 재미로 같이 제주엘 가냐싶었다. 두놈은 솔로,, 한놈은 와이프랑,,, 그런데,, 그런데 생각보담 재미가 솔솔하다. 여기 저기,, 관광객없는 시골길을 찾아다니면서 이 이야기, 저얘기하면서 다니는 그 추억이 그냥 흘려보내기는 아깝다는 생각..
2012. 6. 17.
0704-10. 충렬이와 함께 시골 깊숙한 동강 줄기
뜬금없이 강원도 시골에 한번 가잔다.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너무 좋단다. 얼마나 좋은지 기대도 되고,, 딱히 주말이라고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떠나기로했다. 동강 거북이 빈박집. 민박집 건물이나 분위기는 별로,,,,,, 하지만 가는 길이 참 맘에 들었다. 시골로,, 시골로,,, 더해..
201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