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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471

0201-13, Salton Sea National Wildlife Refuge #1 어디로 갈것인지는 이미 일주일전쯤 계획을 잡고,, 부리나케 퇴근후 눈을 붙인다. 그리고 출발한 시간이 새벽2시,, 살튼 바다호수 까지는 대략 3시간, 조금의 여유를 두고 출발한 덕분에 중간 중간 휴식도 취해보고, 커피도 한잔하고,, 여유를 부리다보니 도착하기전에 여명이 시작된다. .. 2013. 2. 6.
0201-13, San Diego DownTown #2 2013. 2. 2.
0201-13, San Diego DownTown #1 퇴근후 해가 질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다. 필드를 한바퀴 돌아야겠다 싶어,, 9홀을 끝낸 시간이 5시.. 이제 조금씩 그늘이 없어진다. 서둘러 가방 정리하고 대충 차 뒤칸에 던지고 출발,, 미리 봐둔 촬영지 까지는 자그마치 7-8분 거리,, 도착하니 미국 사람들도 이 모습을 카메라 담는것.. 2013. 2. 2.
0120-12,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La Bufadora #2 2013. 1. 23.
0120-12,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La Bufadora #1 멕시코 국경선을 넘어 직선 거리로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 신이 만든 기이한 현상중 하나. 그렇게 큰 파도도 필요없다. 그냥 조금 거친 물살이면 충분하다. 바다물이 계곡안으로 밀려들어오고 계곡안에 있는 작은 동굴로 밀려들어간다. 동굴안에 있던 공기가 압력이 발생하기 시작한.. 2013. 1. 23.
0119-12,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Ensenada #2 2013. 1. 22.
0119-12,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Ensenada 엔 세나다 관광 신뢰엔 세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는 태평양 해안에 OCATED하고 "태평양의 신데렐라"로 알려진, 멕시코의 북서쪽 부분에, 엔 세나다는 샌디에고에서 도보로 불과 90 분 거리, ONLY 70 마일 남쪽으로 국제 테두리입니다. 토지, 공기와 바다로 해, SAFE과 친절한 ATMOPHERE 및 접..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4 굳이 내가 설명하지도 않아도 되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곳이기도하고, 이곳이 바로 샌디에고가 시작한 발상지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듯하다. 또한, 신대륙이랍시고 맨처음 도착한곳 역시 이곳이란걸 다들 안다. 노래를 듣다가 흥에 겨워서 스스로 참지못하고 뛰쳐나온 아줌..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3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2 인형이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해 연출해주는 지원자들이다. 오래동안 옆에서 기타 연주를 들었는데 참 잘하는 솜씨였다. 근데, 내가 옆에 있는걸 알면서도 한번도 고개를 들지않고 연주만한다. 얼뜻 보기에는 참 외로운 사람인가볻라는 생각을 해봤다. 옛날 카우보이들이 쉬고갔다는 ..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2 카브릴로 방문이후 1769년 스페인 군사령관 포톨라와 가톨릭 로마교회 종교지도자 세라가 다시 이 땅을 찾아 십자가를 꽂고 복음을 전파한다. 전통방식대로 자손을 낳아 기르며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에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이상한 사람들을 경계심과 호기심 어..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1 U.S. House Charles Noell and John Hayes operated a general store out of this two-story pre-fabricated building as early as 1850. In 1854, Hayes leased the structure to Robert Lloyd and Edward Kerr, who named it the U.S. House. Other ventures at this locale include an auction house, butcher shop, boarding house, restaurant, and a match factory. This structure, like many in Old ..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3 뉴질랜드에서 왔다는 거부의 개인배. 이 정도는 되야 부자라는 소리듣겠지요?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2 아래 글은 주인 허락없이 퍼온 글이다. 하지만,, 글 주인의 생각이 내 블러그를 통해서 여러사람에게 전달이 된다면 그의 생각이 나의 글과 더불어 더 좋은 효과를 갖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샌디에고는 아래 글의 주인만의 생각이 아니다. 이곳에 와본 사람은 누구나 샌디에고에서 은퇴..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1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한다는 샌디에고 항이 과연 우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매일 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넘나드는 코로나도 다리가 멀리서 볼때는 어떤 감을 주는지도 궁금했다. 또한, 아무리 허름한 초가집이라도 밀리언이 넘는다는 코로나도 집들이 해변에서 볼때는 어떤지.. 2013. 1. 22.
0119-12,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Tijuana 미 국무부는 2008 년 이후 멕시코의 티후아나와 다른 위치에 대한 여행자 경고를 발행되었습니다. , 경고 2,012 여행의 지난달 읽기 자신합니다. 당신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동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그들은 미국 방문자가 잘 알려진 관광지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 2013. 1. 21.
전천후 애마 지난번 여행때 절실히 느끼고 가장 아쉬웠던게 4x4 차량이었다. 사막을 들어갔을때 4륜 구동차만 있었다면 온갖짓을 다해보고 나올수있었는데 일반 승용차이다보니 생각뿐이고 아무것도 해볼수가 없었다. 또한, 새도나에 갔을때도 4륜 구동차량만 있었다면 비포장길을 지나서 산꼭대기.. 2013. 1. 13.
0112-13, Julian & Lake Jennings & Cumayaca,,,,, 어제는 멀리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았다. 회사에서 퇴근하자 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6시가 다된 시각. 에휴,, 초대도 좋지만 얼마나 달려간겨,, 자그마치 3시간 넘게 ,, 그래도 친구의 깔끔한 음식과 더불어 쏘주한잔,,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두시간 가까이 오두 방정을 다떨면서 .. 2013. 1. 13.
1200-12, 미국 중서부 여행 #끝,US & Mexico Border,,,,AZ 드디어 마지막 사진이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의 마지막 페이지,, 여행중에 그날 그날 촬영한 사진들을 나름대로 버릴건 버리고 정리해둔 덕에 그나마 빨리 정리되었다. 이번 여행을 뒤돌아보면 아차 싶은 경우가 여러번있었다. 길도 없는 사막에 들어가 마냥 헤매이다가 겨우 빠.. 2013. 1. 2.
1200-12, 미국 중서부 여행 #37,US Army_ Cp Walker,,,,AZ 운행중에 우연히 발견한곳,, 이곳에서 한국 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꽤 많이 발견했다. 이 먼 땅에서,,, 여행중에,, 그것도 운행중에 우연히 이런곳을 보게되다니,, 201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