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해 연출해주는 지원자들이다.
오래동안 옆에서 기타 연주를 들었는데
참 잘하는 솜씨였다.
근데,
내가 옆에 있는걸 알면서도 한번도 고개를 들지않고 연주만한다.
얼뜻 보기에는 참 외로운 사람인가볻라는 생각을 해봤다.
옛날 카우보이들이 쉬고갔다는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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