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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그리고 삼별초와 홍길동 펌글_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 여자 사범학교와 현립 제일고등여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종군 간호부 부대 '히메유리 부대'의 전사한 204명의 위령탑인 '히메유리의 탑' 그리고 비참한 전쟁 영상과 귀중한 증언과 자료들을 전시한 '히메유리 평화기념자료관'.. 2019. 9. 4.
추라우미 수족관 1_ 오키나와 Ok 2019. 9. 4.
추라우미 수족관 2 _ 오키나와 Ok 2019. 9. 4.
추라우미 수족관의 돌고래 쇼 Ok 2019. 9. 4.
오키니와의 전통집과 문화 그리고 수족관 개천에서 먼짓? 알고보니 바다의 한줄기 입니다. 사진을 찍고있는곳의 밑으로 통과하면 바로 바다가 나오더라구요. 일 일본의 전통 가옥. 이사진을 왜 찍었냐면요. 어렸을때가 생각나서요. 이런곳에서 자랐습니다. 다다미라 그러죠? 오랜 세월동안 부산 송도에 있는 국가 기관청내 관사.. 2019. 9. 4.
아메리칸 빌리지와 추라우미 수족관_ 오키나와 한국보다 더하네,, 일본 속 미국인지,, 미국속 일본인지,, 여의도의 2배의 면적을 가진 오키나와 미군기지,, 한때는 미군 나가라고 데모도 하드만 이젠 조용한가? 미국의 한 도시를 본따 만들었다는 아메리칸 빌리지와 세계 최초, 세계최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던 추라우미 수족관. 세계.. 2019. 9. 4.
오키나와 시내관광 짧은 여행길에서 여기저기 둘러본다는건 몸만 피곤할뿐 실제적인 효과는 별로 없다. 많은 장소를 둘러보느니 적은 장소라도 걸어다니며 불러보자싶어 ,,, 오키나와의 특미라는 돼지고기 전골,, 머 특별한 맛은 없는거 같았다. 그냥 특별한 지역의 특별한 맛이라니 먹어본거라는 것에 의미.. 2019. 9. 4.
일본 여행가지마라,,, 그래도 난 간다. 정치인들이 지랄하든가 말든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주위사람들이 지랄하든가 말든가,, 가까이 지내야할 나라들과 어떤 지랄을 하든가 말든가,, 그건 느그들 생각이고,, 그래도 난 간다. 오키나와 다녀왔습니다. 한바퀴 돌아보고, 수중 탐사도 즐겨보고,, 온 나라가 반일, 반일 외칠때,, 그.. 2019. 9. 4.
오키나와 그리고 삼별초 오키나와는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한반도 국가와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한반도 국가와의 친밀성을 유지한 반면 오히려 일본 본토 국가들과는 단절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일본 본토와의 교류를 꺼려하면서 일본 본토로부터의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하여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 2019. 9. 4.
맥스랑 여행 ㅎㅎ 2019. 8. 17.
맥스 그리고 나. 댐벼,, 댐벼,,, 드론과 전쟁중인 맥스. 2017년 지리산으로 여행갔을때 맥스 모습. 그려,,드론과 한바탕중인 맥스. 알았으니까 뱅뱅 돌지말고 댐비라구,,, 싸우는게 아닙니다. 무지 무지하게 더운날,,, 목욕하는중. 징검다리 건너는 맥스. 어렷을때 맥스. 집에 데리고온지 두달인가,, 맥스랑 축.. 2019. 8. 17.
미얀마 곤양에서 헤호까지 그리고 인레 호수. 여행을 다녀온후 바로 글을 올려야했는데 이리 저리 미루다보니,,, 기억이나 제대로 날런지 모르겠다. 우선 사진 설명,, 위에서부터 헤호 공항,, 비수기인 탓에 여행객도 별로 없고 공항이 진짜 말그대로 시골 냄새 팍팍,, 백팩은 개인 여행품, 캐리어는 이곳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학용품.. 2019. 7. 18.
혜호 공항에서 인레 호수로 가는 길목 낭쉐까지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다보니 뒤죽 박죽,, 이곳은 첫 숙소. 위키페디아에 올려주고 싶은 곳입니다. 상단한 매력적인 곳인데 한가지 흠이라면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것과 차단된다는 것. 시내 호텔은 나름 숙소에서 나와 시내구경도 하고 두루 두루 돌아볼수 있지만 이곳은 주위에 아.. 2019. 7. 18.
낭쉐, 인레호수의 잘못된 정보 그리고 꿈같은 인레호수에서 숙박. 인터넷에 퍼진 미얀마 낭쉐의 잘못된 장보 입니다. 낭쉐, 혹은 인레 호수를 검색하다 보면 낭쉐 시내, 다운 타운에 ATM도 하나도 없는 불편한곳이라는 글들이 보이는데 그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낭쉐에는 큰 은행도 존재하지만 ATM 현금 지급기는 골목 골목마다 설치를 해놨는데 여행객.. 2019. 7. 18.
Inle Strend Hotel, Lake Inle At. 2019. 7. 18.
Nyaung Shwe,Myanmar Volunteer Activities At. 2019. 7. 14.
인레호수 수상마을 인레호수의 보트의 움직임이란 눈에 안보이는 질서, 물줄기가 만나는 곳에서는 어느쪽이 우선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한쪽이 양보하고 어느쪽이 우선권이 있다는게 정해져 있는듯한데,, 서로 스쳐 지나가더라도 사고 안나는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At 2019. 7. 14.
미얀마 인테호수 볼거리. At 2019. 7. 14.
인레 호수의 환상적인호텔, Golden Island Cottages 야경 At 2019. 7. 14.
Sky Lake Inle Resolt 이사진은 연출이 아닙니다. 아침 식사입니다. 아무리 손님이 없는 비수기라 할지라도 이럴수가 있나,,, 손님은 나 하나 달랑. 그러니 자연히 황제 대접을 받을수 밖에 없다. 식사를 하는 동안 직원들은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어떤 주문을 할건지 기다리고있다. 필요한게 있을땐 부를 필요.. 201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