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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물1 사람마다 나름 여행의 목적이나 방문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준비물이 틀리겠지만그동안 여행하면서 나름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매번 확인했던 물건, 어플, 여행에 필요한 업체 어플들을소개합니다.많은 다른 나라 여행에도 적용이 돠는 내용들이지만 미국 여행을 기반에 두고 진행합니다.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틀린 내용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해외로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동차 보험을 여행기간 일시 중단한다면 많은 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AAA는 미국 로드 트립 여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3가지의 멤버쉽이 있는데 레벨별 제공 서비스의 차이는 있으나 자동차 여행할때 긴급으로 서비스가 필요할때 보험으로 커버가 안될때는 난감할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을 대비한 전국 커버 서비스 입니다.아래 링크에서 .. 2024. 11. 4.
블로그 관리 처음 블로그를 접한지가 꽤 오래 된듯합니다.한때 일기마냥 블로그에 글을 남기곤 햇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것이 귀찬아지고,,,블로그에 재미를 잃은지 10년 가까이 된듯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여행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유튜버의 글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겠지만미국의 실생활과 여행에 미쳐야만 알수있는 것?들을 올리겠습니다.2024/10/28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버지니아 집으로 내려오는 중에 길에 반해서 ,, 2024. 10. 29.
다시 한국으로. 버지니아로 발령받은지 3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갑니다.떠나올때 기분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또 가는구나 싶네요. 버지니아 도착후 한참 무르익은 코로나로 인하여 출근 금지,덕분에 도착후 2달만에 출근해서 발령 신고 마무리하고,다시 호텔로. 호텔 생활 3개월만에 아파트 입주마칩니다.그리고,이삿짐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햇지만 그래도 모지라는 생활용품과 식품,, 부지런히 사서 나르고,, 안방에서 거실까지 출근하는 재택 근무,그리고5시 퇴근과 함께 동네 산책겸 운동. 그렇지만,주말마다 돌아댕기는 버릇이 또 도집니다.리치몬드와 노폭 근교를 오가며 주말을 여행합니다.그리고,미국은 대부분의 공휴일이 월요일인지라 하루만 휴가내서떠납니다, 뉴욕으로 캐나다로. 보스턴을 깊숙히 보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버지니아 생활은 가끔 기억날.. 2024. 10. 29.
뉴욕의 그랜드 캐년. Watkins Glen State Park 미니 그랜드 캐년? ㅎㅎ 2022. 5. 8.
캐나다 그리고 버몬트를 돌아서,, 왕복 2,500키로. 오래전 차로 달리는거 좋아하고, 사람 몰리는 유명지보담 산책을 즐길수잇는 자연지를 좋아햇던,, 그러다 20대란 한창 젊은 나이에 먼길을 떠난 녀석과 함께햇던 그시간을 그리며 다녀왓습니다. 2022. 5. 8.
Museum of the marine corps. 해병대 기념관. VA Quantico에 위치한 이곳은 7-8년전 다녀온적이 잇는데 어제 다시 방문햇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실컷 관람햇는데 어찌된일인지 4-500명 가능한 극장엔 저혼자만 유일하게,, 덕분에 다리 아플정도로 많이 구경햇습니다. 2022. 2. 7.
Fort Belvoir 산책길 회사내 산책길,, 일년전부터 벼르던 산책로 ,, 드디어 며칠전 갔드랫습니다. 근데 이거 산책로 맞아요? 완전 밀림 수준. 한겨울에 이정도면 봄여름엔? ,, 하고 상상이 갑니다. 그땐 정글이 될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그때 사진도 올려보겟습니다. 2022. 1. 30.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강원도 삼척 종합박물관 지방 도시의 박물관 치고는 제법 다양하게 준비한듯 보이는데 아쉬운건 국내 역사 위주가 아니라 중국, 일본외 동맘아 위주라는점과 진열 솜씨가 전문가 수준이 아닌듯 보인다는점. 또한 동굴의 꾸밈과 작품들에 더 신경을 써서 방문하는 어린이들 입에서 가짜라는 실망스런 말이 아나오도록하는 배려가 아쉬운 곳입니다. 2021. 12. 29.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동해안 초곡항 촛대바위 예상보담 갠찬은 장소인듯. 2021. 12. 29.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맥스랑1 안에 뭐가 들엇지? 2021. 12. 25.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 전라도 계마항 이런 멋진 노을이. ,, 그리고 길목에서 만난 갈대밭,, 잠시 주차하고 산책까지 즐긴곳. 2021. 12. 25.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백민 미술관 국내 최초 군단위 박물관 2021. 12. 25.
농장에서 겨울휴가 2021_티벳 불교 박물관 12월 한달을 한국 농장에서 휴가를 보냇습니다. 2021. 12. 25.
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Army 국립 미육군 박물관. 미 육군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현주소를 알려주는 곳입니다. Fort Belvoir, Virginia 2021. 11. 15.
목포출발 32개 섬을 운항하는 뱃길 여행,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운항시간에 가장 많은 섬을 들르는 완행 여객선 ‘섬사랑 13호’를 탔습니다. 목포에서 서거차도까지 가는 항로는 자그마치 서른두 개의 작은 섬을 거쳐 갑니다. 섬 주민들을 위한 따스한 위안과 배려로 운항하는 여객선은, 그걸 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목적이나 속도에 집착하지 않는 느긋한 여행. 그런 여행을 선물처럼 선사하는 한없이 느린 여객선 이야기입니다. # 서른두 개 섬을 들르는 완행 여객선 이른 아침, 전남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 선착장. 말끔한 두 척의 남신안농협 철부선 사이에서, 절반 크기만 한 낡은 배 한 척이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156t급 여객선 ‘섬사랑 13호’.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항로’이자, ‘가장 기항지가 많은 항로’를 운항하.. 2021. 10. 2.
아이슬란드 여행, 취소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코로나땜에 아무리 심해다해도 CDC 발표 주의 2단계인데 아이슬란드는 최악 4단계가 되었습니다. 여행 금지가 된셈이죠. 예약한 아이슬란드 현지에선 갠찬다고 오라고 하지만 공무원 입장에서 가지 말라고 통지한 국가로의 여행은 괜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고, , 해서 한달여를 망설이다가 결국은 취소했습니다. 다른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민서에게 한없는 미안함이 ,, 꼭 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사진으로, 기행문으로 민서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다시 여행 계획을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민서와 함께 했던 캐나다를 가면 ㅇ떨까 생각해봅니다, 추워지면,, 한참 추위있을때 민서와 함께한 캐나다 북극 여행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2021. 8. 24.
맥스 소개합니다. 2021. 8. 8.
아이슬란드로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가졋다는 아이슬란드. 874년 바이킹의 잉골푸르 아르나르손이 최초 이주한 이후로 노르웨이와 켈트족의 아이슬란드 이주는 10세기 중반까지 이어지고, 930년경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 의회가 설립된 나라. 300년 이상을 독린된 국가로 유지하다가 11세기이후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지배를 받고, 12세기 이후 사가와 에다라는 문학이 활발해진 나라. 1783년 남부의 라키 화산의 분화로 인하여 국민의 20% 이상이 죽으면서 대기근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한 슬픈 과거를 가진 나라. 그많은 아픔을 바이킹의 정신으로 극복한후 1944년 덴미크로부터 완전 독립하게 된 나라. 2008년 리먼쇼크로 인하여 당시 총리인 게이르 하르데는 국가 파산을 선포하는 비상사.. 2021. 8. 1.
아이슬란드 2_ 역사 아래 전문은 위키페디아에서 퍼왓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북대서양에있는 북유럽 섬 국가이며 유럽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국가입니다.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는 레이캬비크입니다. . 레이캬비크와 미국 남서부의 주변 지역은 인구의 3 분의 2 이상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과 지질 학적으로 활동적입니다. 내부는 모래와 용암 밭, 산, 빙하가 특징 인 고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빙하 강이 저지대를 통해 바다로 흐릅니다. 아이슬란드는 북극권 바로 외곽의 높은 위도에도 불구하고 걸프 스트림으로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위도와 해양 영향으로 여름은 쌀쌀하고 대부분의 섬은 극지방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필사본 인 Landnámabók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정착은 노르웨이의 족장 .. 2021. 6. 22.
Iceland 1_ 여행준비 나이 먹어감이 여행에서 나타난다. 오래전 여행에 대한 호기심은 이제 없는듯하다. 굳이 여행을 떠나 그고생을 할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딱히 가고 싶은곳도 별로 없는듯하다. 무슨 복수 여행이라든가?,, 미국이란 나라가 온통 여행자로 뒤집어 쓴듯하다. 어딜가도 매진, 물가는 두배이상 올랐고,, 숙소, 식당, 비행기, 렌트카,,, 이거 저거 가릴것 없이 다오른듯,, 물가는 그렇다치더라도, 아직 코로나 기승인데 백신접종 안한 사람이 아직도 길을 누비고 다니는데 아무리 마스크 쓴다하더라도 이렇게가지 사람이 많이 모인다면 여행은 아니되지 싶어서 미국내 여행은 잠시 보류해야 할것같다. 인파가 많이 모인다면 장사가 없을듯,, 그래서 준비햇다. 아이슬란드. 오래전에 계획햇으면서 잊고 살았던 여행 목표지. 이거 저거 ..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