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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11. 나홀로 배낭여행 #2 2012. 2. 25.
1223-11. 나홀로 배낭여행, 괌#3 2012. 2. 25.
1223-11. 나홀로 배낭여행, 괌#2 2012. 2. 25.
1223-11. 나홀로 배낭여행, 괌 언제부터인가 모르겠다. 기억도 없다. 공휴일이면 집을 나서는 버릇이 있다. 놀러가기위한 외출이 아니다. 집에 있기가 싫다. 가족과 친지와 나들이 가는 모습에서 참 나는 외계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갈데도 없다. 하지만 길을 나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어디로 피하나 궁리끝.. 2012. 2. 25.
1123-11. 나홀로 배낭여행, 제주도 #2 2012. 2. 25.
1123-11. 나홀로 배낭여행, 제주도 #1 잘못이라는 인간의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 왜 잘못이라는걸 알면서도 행위를 하고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걸까? 왜 사람은 잘못된 생각은 못하면서 그 잘못된 생각으로 인한 행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걸까,,,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면 피하지 말아야지. 벌.. 2012. 2. 25.
1113-10. 창덕궁 단체로 움직이는 출사는 정말 힘들다. 행동의 자유나, 테크닉의 자유도 없다. 더불어 생각의 자유도 없다. 2012. 2. 25.
1210-11. 금강 겨울 철새 그리고 신성리 갈대밭 우연히 알게된 금강 갈대밭. 갠찬네,,,, 그렇다면 가보는거야,, 이유없다. 갠찬다고 생각했으면 가는거야. 철새 사진찍으러 2년전에 왔던곳. 몰랐던 곳이 제법 많다. 차가 갈수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본다. 길이건 아니건 차가 갈수있는곳이라면 ,,,,, 고 2012. 2. 25.
1204-11.안산습지,안성 고삼 저수지 밤늦은 시간, 새벽 2시. 깊은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이다가 일어났다. 한참을 이리 저리 헤메이다가 약속이나 있는 사람처럼 카메라다방을 찾는다. 그리고 집을 나선다. 그냥,, 목적지도 없이 출발한다. 도착헌곳은 겨우 안산,, 눈에 띄는 모텔에 들어간다. 집을 놔두고 왜 안산까지 와서 .. 2012. 2. 25.
0926-10. 물향기 수목원 책상에 앉아 이거 저거 기웃거린다. 아무런 생각없이 주섬주섬 카메라를 들러매고 집을 나선다. 몽유병 환자처럼 깨어난곳은 물향기 수목원. 어떻게, 왜 왔는지 모르는 이런 짓을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하나,,,, 2012. 2. 25.
1028-11. 대관령, 오대산 대관령 목장으로 방향을 잡았다. 겨울 초입의 목장 모습이 보고 싶었다. 목장 지역의 비안개는 단 10미터 앞을 분간하기도 힘들다.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사진을 찍을수있는 시야가 보이질 않는다. 할수없이 오대산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2012. 2. 25.
1016.10. 안산 시화호 네비에서 아무곳이나 탁,,하고 찍는다. 그리고 출발한다. 어딘지도 모르는,,,, 네비가 일러주는 곳으로 그냥 달린다. 비포장도로,, 갈대밭,,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 2012. 2. 25.
[스크랩] 어느분의 아들을 위한 글. 아들을 위한 충고. **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 .. 2012. 2. 25.
1015-11. Yanni (야니의 한국 연주회) 야니의 내면을 볼수 있었던 연주회 였다하면 지나친걸까? 그의 힘들고 고된 삶의 내면을 볼수있었다고 감히 말해본다. 2010년인가 11년인가 기억이 가물하다. 야니의 한국 공연을 보기위해 갔다가 촬영한것인데 몰래 몰래 찍다보니 화면도 엉성하고, 워낙에 먼거리에서 촬영핱탓에 질.. 2012. 2. 24.
1015-11. 경기도 궁평항 2012. 2. 24.
1012-10. 신두리의 해질녘 2012. 2. 24.
1010-09. 나홀로 자동차 여행, 전라도 무안 친구를 만나기 의해 부지런히 무안으로 달린다. 무안에 다다르니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약속 장소까지는 아직도 1시간여,, 국도 길은 언제 달려도 참 기분이 상쾌하다.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국도 길은 낭만과 자연이 같이 호흡하는 내 마음의 안식처이다. 떨어지는 해가 참 멋지다싶.. 2012. 2. 24.
1001-11, 회룡포 새벽품을 팔아 부지런히 올라갔다. 남들 다 준비해간 후레수가 없어서 비틀 거리며 앞선 사람들 노칠새라,,, 정상에 올라보니 벌써 자리 잡은 사람들이 다 있다. 다행히 아직은 자리가 좀 비어있다.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 너나 할것없이 전부 도사 찍사들이다. 서로들 나름대로의 기술을 .. 2012. 2. 24.
0912-11. 베트남 #2 2012. 2. 24.
0912-11. 배트남 #1 참나,, 별짓을 다해본다. 배트남 티켙을 구하는 비용에 비하여 단체 여행으로 했을 경우가 더 저렴해 단체 여행으로 결정했다. 출발전에 구매처와 사전 동의를 구하고 단체 여행이 끝나는대로 난 캄보디아로 따로 여행을 하기로 한다. 단체 여행이 끝나고,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201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