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7 내가 선택한 캐나다, 미국의 대륙횡단 여행. 3주간의 캐나다,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을 다녀온지 2주가 지났다. 그때 그때의 감동은 현실로 돌아온 내게 아직도 여운을 남긴채 내 가슴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있다. 첫 도착지인 캐나다 뱅쿠버부터 모든 것을 이제와서 전부 기억할순없다. 여행 기간동안 잠깐의 짬을내서 기록해둔 일지가.. 2012. 4. 22. [스크랩] 이렇게 살다간 인생도 있습니다 . (펌글)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 2012. 3. 6. Andrea Bocelli- Zwitserland Andrea Bocelli-Zwitserland2.pps 2012. 3. 3. Misty Morning MistyMornings.pps 2012. 3. 3. 봄의 소리 봄의소리_Spri...pps 2012. 3. 3. 추억을 위한 사진들. 2012. 3. 3. 0409-09.오산 골프장에서 2012. 3. 3. 2007 그리고 다시 찾은 제주도 2012. 3. 3. 나의 추억과 아픔이 있는 사진 모음 2012. 3. 3.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2012. 3. 3. 0812-04. LA, SF 출장중에,,(중박건으로 자재공장 현장 검수) 2012. 3. 3. 0830-06. 나홀로 배낭여행, 동해안 일주 2012. 3. 3. 버리긴 아까운 사진 2012. 3. 3. 1029-11. Castelus와 함께 송탄 칸츄리바 2012. 3. 3. 이겨울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그곳에 다녀와야겠다. 내가 숨쉴수있는 그곳에 다녀와야 잠시라도 주위를 돌아볼수있는 여유가 생길것같다. 2012. 2. 28.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Solo Traveler는; 캐나다에 위치한 블루 스카이와의 협조 관계로 인하여 사전 양해없는 글과 사진의 복사, 무단 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 무단 복사,전재, 재배포시에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용권을 허락받은 제3자 혹은 캐나다의 블루 스카이 관계자에 의해서 불이익을 당할.. 2012. 2. 28. 0226-12, 상준이와 함께한 도솔산 선운사 새벽4시반. 약속도 없고, 기다리는 사람도 없지만 길을 나섰다. 새벽 바람 가르며 ,,, 선운산 입구,, 아, 미치겠다. 기름도 확인안하고 운전하는 넘이 여기에 또있었네. 기름이 떨어져 길가에 , 그것도 터널 입구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터널을 시속 5키로로 통과했다. 아슬,, 아슬,, 그.. 2012. 2. 26. 나홀로 제주 배낭여행 홀로한 제주 여행.ppsx 2012. 2. 25. 괌 홀로 배낭여행 괌 홀로 배낭여행..ppsx 2012. 2. 25. 1223-11. 나홀로 배낭여행 , 괌#4 2012. 2. 25.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