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97 0525-11.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전라도 무안, 선진강,용궁사,삼천포 2012. 2. 22. 0525-11. 나의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어느 주인없는 절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후쿠오카, 하카타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변산반도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일본 유부인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광안리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곡성 기차마을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옥정호 드라이브길에서 만난 조용한 찻집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옥정호 2012. 2. 22. 0620-09. 나홀로 전국여행 주말마다, 연휴마다 카메라 둘러매고 혼자떠나는 여행. 목적지를 정하지 않는다. 방향만 설정하고 떠난다. 지치면 아무 여관이나 둘어가 쉬고, 아침에 일어나 또 출발. 무언가를 찾아 나서지만 돌아올땐 항상 빈손이다. 그 빈손을 채울 마음의 여유조차 찾기 힘들다. 2012. 2. 22. 0424-11. 경기도 안성 고삼저수지 남들 다하는 안개 사진 한번 찍어보자싶어 고삼호수지를 찾았다. 아주 이른 새벽에,,, 지금보면 참 한심한 사진이다. 이것도 사진이라고 보관하는 꼴이라니,,,, 하지만 그 시간에 그 정성으로 출사한것이 기억에 남겨야겟다 싶다. 2012. 2. 22. 0430-11. 아들과 배낭여행, 실패한 제주도 여행 아들과 함께 제주 가기로하고 차를 가지고 전라도 장흥에서 배로 건너기로 했다. 서둘러 도착한 시간은 새벽 3-4시. 몇시간을 기다려 출발시간에 맞춰서 부두에 가보니 아뿔싸,,, 날씨때문에 배편이 취소됐다고 한다. 할수없이 차를 돌려 내륙으로 구경하면서 이곳 저곳 들려 구경하면서 .. 2012. 2. 22. 0114-12 일본 배낭여행 슬라이드 일본 배낭 여행.ppsx 2012. 2. 22. 0227-11. 오산 폐가촌 2012. 2. 20. 0224-11.아들과 배낭여행, 연평도#2 2012. 2. 20. 0116-12.자월도 출사 자월도를 다녀왔다. 무지하게 추운날에,,, 2012. 2. 20. 0116-1. 나홀로 기차,배낭 여행,,일본 두번째,, 첫번째는 아들과 둘이서 다녀왔다. 거지마냥,, 그래도 아들은 많이 좋아했고,, 난 그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이번엔, 기차를 위주로 다녔다. 북큐슈를 완전히 한바퀴 돌았다. 아소산 유스 호스텔 주인 할머니의 푸근한 마음은 오래동안 잊혀지지 않을듯 ,,, 2012. 2. 20. 눈의 위력,,, Wintereinbruch.pps 2012. 2. 20. 기적,, Tombe la neige- Adamo.pps 2012. 2. 20. 봄의 찬가,,, 봄에 찾아오는 그윽한 찬가,,, 나는 그 소리를 잊은지 참 오래다. 이젠 들을수있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Sound of Spring.pps 2012. 2. 20. 이전 1 ···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