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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11. 경기도 안성 고삼저수지 남들 다하는 안개 사진 한번 찍어보자싶어 고삼호수지를 찾았다. 아주 이른 새벽에,,, 지금보면 참 한심한 사진이다. 이것도 사진이라고 보관하는 꼴이라니,,,, 하지만 그 시간에 그 정성으로 출사한것이 기억에 남겨야겟다 싶다. 2012. 2. 22.
0430-11. 아들과 배낭여행, 실패한 제주도 여행 아들과 함께 제주 가기로하고 차를 가지고 전라도 장흥에서 배로 건너기로 했다. 서둘러 도착한 시간은 새벽 3-4시. 몇시간을 기다려 출발시간에 맞춰서 부두에 가보니 아뿔싸,,, 날씨때문에 배편이 취소됐다고 한다. 할수없이 차를 돌려 내륙으로 구경하면서 이곳 저곳 들려 구경하면서 .. 2012. 2. 22.
0114-12 일본 배낭여행 슬라이드 일본 배낭 여행.ppsx 2012. 2. 22.
0227-11. 오산 폐가촌 2012. 2. 20.
0224-11.아들과 배낭여행, 연평도#2 2012. 2. 20.
0116-12.자월도 출사 자월도를 다녀왔다. 무지하게 추운날에,,, 2012. 2. 20.
0116-1. 나홀로 기차,배낭 여행,,일본 두번째,, 첫번째는 아들과 둘이서 다녀왔다. 거지마냥,, 그래도 아들은 많이 좋아했고,, 난 그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이번엔, 기차를 위주로 다녔다. 북큐슈를 완전히 한바퀴 돌았다. 아소산 유스 호스텔 주인 할머니의 푸근한 마음은 오래동안 잊혀지지 않을듯 ,,, 2012. 2. 20.
눈의 위력,,, Wintereinbruch.pps 2012. 2. 20.
기적,, Tombe la neige- Adamo.pps 2012. 2. 20.
봄의 찬가,,, 봄에 찾아오는 그윽한 찬가,,, 나는 그 소리를 잊은지 참 오래다. 이젠 들을수있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Sound of Spring.pps 2012. 2. 20.
황홀을 맛보는 사진들,, Reflections_1.pps 2012. 2. 20.
Philosophy for old age PhilosophyForOldAge_Geo...pps 2012. 2. 20.
신의 불평등,, 신이여,, 어찌 이 모습을 그들에게만 ,,, 어찌 그리 편애 한단 말입니까? 어찌 저의 눈에는 이 아름다움을 주지 않으시는겁니까? Norwayin.pps 2012. 2. 20.
크리스 마스 카드 JoyeuxNoel.pps 2012. 2. 20.
크리스마스에 보여진 사진들,, 설경,,, Christmas_blessings.pps 2012. 2. 20.
아,,, 신이시여. 아,,,, 세상에 태어났음을 어찌 고마워 하지않을수 있을까,, 신이시여,, 나를 거두기전에 이 모습들을 내눈에 읽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Breathtaking.pps 2012. 2. 20.
살아서 이곳을 못본다면,,, 나 살아 생전에 이런곳을 보지못하고 삶을 거둔다면 이 세상에 나온 보럼이 없다 Best_Photos-2010.pps 2012. 2. 20.
your thoughts become,,, Your thoughts become your words, Your words become your action, Your actions become your habits, Your habits become your character, Your character become your destiny.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말이되고 당신의 말이 당신의 행동이 되며,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습관이 되고, 당신의 습관이 당신의 품성이 되며, 당신의 품성.. 2012. 2. 20.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가고 오지 않는 사람 -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려 줍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 없습니다. 요행이 그 능력 우리에게 있어 행할 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 2012. 2. 20.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글들 1.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 201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