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97 1028-11. 대관령, 오대산 대관령 목장으로 방향을 잡았다. 겨울 초입의 목장 모습이 보고 싶었다. 목장 지역의 비안개는 단 10미터 앞을 분간하기도 힘들다.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사진을 찍을수있는 시야가 보이질 않는다. 할수없이 오대산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2012. 2. 25. 1016.10. 안산 시화호 네비에서 아무곳이나 탁,,하고 찍는다. 그리고 출발한다. 어딘지도 모르는,,,, 네비가 일러주는 곳으로 그냥 달린다. 비포장도로,, 갈대밭,,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 2012. 2. 25. [스크랩] 어느분의 아들을 위한 글. 아들을 위한 충고. **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 .. 2012. 2. 25. 1015-11. Yanni (야니의 한국 연주회) 야니의 내면을 볼수 있었던 연주회 였다하면 지나친걸까? 그의 힘들고 고된 삶의 내면을 볼수있었다고 감히 말해본다. 2010년인가 11년인가 기억이 가물하다. 야니의 한국 공연을 보기위해 갔다가 촬영한것인데 몰래 몰래 찍다보니 화면도 엉성하고, 워낙에 먼거리에서 촬영핱탓에 질.. 2012. 2. 24. 1015-11. 경기도 궁평항 2012. 2. 24. 1012-10. 신두리의 해질녘 2012. 2. 24. 1010-09. 나홀로 자동차 여행, 전라도 무안 친구를 만나기 의해 부지런히 무안으로 달린다. 무안에 다다르니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약속 장소까지는 아직도 1시간여,, 국도 길은 언제 달려도 참 기분이 상쾌하다.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국도 길은 낭만과 자연이 같이 호흡하는 내 마음의 안식처이다. 떨어지는 해가 참 멋지다싶.. 2012. 2. 24. 1001-11, 회룡포 새벽품을 팔아 부지런히 올라갔다. 남들 다 준비해간 후레수가 없어서 비틀 거리며 앞선 사람들 노칠새라,,, 정상에 올라보니 벌써 자리 잡은 사람들이 다 있다. 다행히 아직은 자리가 좀 비어있다.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 너나 할것없이 전부 도사 찍사들이다. 서로들 나름대로의 기술을 .. 2012. 2. 24. 0912-11. 베트남 #2 2012. 2. 24. 0912-11. 배트남 #1 참나,, 별짓을 다해본다. 배트남 티켙을 구하는 비용에 비하여 단체 여행으로 했을 경우가 더 저렴해 단체 여행으로 결정했다. 출발전에 구매처와 사전 동의를 구하고 단체 여행이 끝나는대로 난 캄보디아로 따로 여행을 하기로 한다. 단체 여행이 끝나고,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2012. 2. 24. 0906-10. 니홀로 배낭여행, 울릉도,독도 말로만 듣던 울릉도를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기가 무섭게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섬이 작아 걸어다녀도 된다는 주위 사람들의 충고는 무시하기로 했다. 3일간의 짧은 일정속에 원하는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동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준비한것이 전기 자전거. 50만원을 투자해서 구입.. 2012. 2. 24. 0901-10. 나홀로 배낭여행,서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오늘도 또 시작이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냥 흐르는 여행길이다. 2012. 2. 24. [스크랩] 법고 소리 // 구제역으로 사라져간 이 땅의 수백만 축생들이여! 극락왕생하소서 _()_ // 불구(佛具) 사물중 법고(法鼓)는 예불과 의식을 거행할때 사용하는데 북을치면 그 소리를 듣고 온갖 축생들이 제도를 받게 된다고 한다. -법고사진출처:신기루- *Y-Club* // 2012. 2. 22. 사랑이 스쳐 지나간후,, 2012. 2. 22. 0601-10, 나홀로 배낭여행, 뉴질랜드 2012. 2. 22. 0601-10.나홀로 배낭여행, 호주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해운대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땅끝마을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 한려수도 2012. 2. 22. 0525-11. 아들과 함께한 전국 그리고 일본까지 배낭여행,태신목장 2012. 2. 2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