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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 속의 쉼터/죽을만치 힘들어도 기어이 간다,

이겨울이 가기전에,,

by 세인트1 2012. 2. 28.


겨울이 가기전에


그곳에 다녀와야겠다.


내가 숨쉴수있는 그곳에 다녀와야 잠시라도 주위를 돌아볼수있는 


여유가 생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