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93 Dire Straits_Walk Of Life 우리나라 영화의 주제곡으로 써먹었던 곡,, 물론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고. 2018. 11. 1. Dire Straits_Sultans of Swing 다이어 스트레이츠, 그중에서도 전직 언론인이자 교사로 생활하다 밴드의 리드 보컬과 리드 기타를 담당하며 작곡까지 도맡은 마크 노플러는 펑크 뮤지션이 아니었다. 이들이 「Dire Straits」를 발표한 것은 펑크와 뉴웨이브, 그리고 디스코가 영국 미디어와 차트를 지배하던 1978년이었다... 2018. 10. 31. 이빨빠진 호랑이의 합창 노년기의 캬라얀,지휘하는 모습에서 기가 다빠져 보입니다.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워 보이네요. 2018. 9. 6. 캬라얀, 베토벤 교향곡 9번 2018. 9. 6. 헤르베르트 폰 캬라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꿀만한 인생,,나도 그 사람들중 하나입니다.지독히도 목메달았던 젊은 시절에 이 사람 음악에 환장할 정도로 빠진적 있었는데그게 거짓이었나 봅니다.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느순간에 다 잊혀졌더라구요. 그리곤 요즘,,먼일인지 또다시 이사람 음악에 빠져들기 시작했.. 2018. 9. 5. Chaski 인디언을 보면 참 서글퍼진다.가끔은 인디언 부락에 들어가서 민박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삶은 새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그냥 신이 주는 자연만을 고집하는 듯,, 2018. 7. 1.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일만마리의 엘크가 모여 겨울을 지내는 장관.이들은 겨울을 이곳에서 지낸후 봄이되면 알라스카로 이동한다.그중 일부는 알라스카까지 안가는 넘들도 있지만 대부분 알라스카로 돌아간후 겨울이 되면 또다시 수천키로를 이동하여 이곳으로 집결한다고 한다. 2018. 7. 1. 걱정말아요 그대 2018. 6. 25. 이 나이가 될때까지 ,, 난 이 나이가 될때까지 꿈을 찾고 있다.,이젠 포기할때도 된거 같은데 아직도 포기못하고 이러고 산다. 2018. 6. 25. BZN 2018. 6. 18. How? 답답하죠,, 그 답답함이란 말로 다 못하죠. 그러다가 시간은 지나버리죠,,, 후회할 시간조차 없이,, 2018. 6. 17. KENNY G- GOING HOME 모뉴먼트 밸리. 야영장에서 지낸 꿈같은 하룻밤. 텐트안에서 별을 세던 그날들,, 2018. 6. 17. BZN, over the hill 슬픔은 인간에게만 있는건가? 2018. 6. 17. 누구나 아플수 있겠지. 오래전에 끝이 안보이는 여행을 한적이 있다. 주말만 되면 뭣에 홀린 사람처럼 무조건 떠나던 시간들,, 목적도 , 이유도 없이 그냥 자전거하나 실고 훌쩍 떠나던 시간들,, 그만하고 싶었다,, 그땐. 근데,, 다시 그리 살고 싶어졌다. 2018. 6. 7. 흉내내고 싶은 사랑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쯤은 흉내라도 내고 싶은 사랑을 보여준 사람. 살다보면 불공평이 참 많이 보인다. 이런건 내게 너무나 불공평한 세상의 모습이다. 2018. 6. 7. 잔잔한 감동 거리의 음악가의 모습과 분위기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근데,, 저에겐 또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본국으로 돌아간 보스의 모습과 분위기가 너무나 닮았기 때문입니다. 2018. 6. 7. 그런 사람이 또 있을려나? 시계추는 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영혼없는 여행자처럼 흔들흔들,, 이제부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거라는건 이미 한번 경험한일,, 예전처럼 아무미련없이 훌쩍 떠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 6. 7. sierra madre_ Morisod & Sweet People 2014. 11. 27. Immortality, Bee Gees 2014. 11. 27. 내일을 기다려 2014. 11.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