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을 보면 참 서글퍼진다.
가끔은 인디언 부락에 들어가서 민박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삶은 새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
그냥 신이 주는 자연만을 고집하는 듯,,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 > 나의 음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캬라얀, 베토벤 교향곡 9번 (0) | 2018.09.06 |
---|---|
헤르베르트 폰 캬라얀 (0) | 2018.09.05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 2018.07.01 |
걱정말아요 그대 (0) | 2018.06.25 |
이 나이가 될때까지 ,, (0) |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