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누구나 아플수 있겠지.

세인트1 2018. 6. 7. 00:46
오래전에 끝이 안보이는 여행을 한적이 있다.

주말만 되면 뭣에 홀린 사람처럼 무조건 떠나던 시간들,,

목적도 , 이유도 없이 그냥 자전거하나 실고 훌쩍 떠나던 시간들,,

그만하고 싶었다,, 그땐.

근데,,

다시 그리 살고 싶어졌다.





'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 > 나의 음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NNY G- GOING HOME  (0) 2018.06.17
BZN, over the hill  (0) 2018.06.17
흉내내고 싶은 사랑  (0) 2018.06.07
잔잔한 감동  (0) 2018.06.07
그런 사람이 또 있을려나?  (0)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