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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그런 사람이 또 있을려나?

by 세인트1 2018. 6. 7.


시계추는 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영혼없는 여행자처럼 흔들흔들,,

이제부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거라는건 이미 한번 경험한일,,

예전처럼 아무미련없이 훌쩍 떠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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