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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17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4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3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2 2012. 10. 25.
1021-12,, US & KR Air force Show 2012. 10. 25.
0929-12. 충주호 샤벽부터 뒤적인다. 이리 저리 뒤적여봐도 마땅히 갈곳도 없다. 어제는 이사짐 정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녔고,, 어디를 갈꺼나? ,, ,, 충주호로 결정하고 부리나케 버스를 예악한후 터미날로,,, 충주호 근처에 사는,, 직원이지만 친구에게 연락한다. 충주 도착은 10시경,, 물어 물어 충.. 2012. 10. 3.
0909-12. 무주에서 2012. 9. 9.
0909-12. 무주에서 2012. 9. 9.
0901-12. 친구들과 궁평항 오래만에 친구들 덕분에 제부도, 궁평항, ,, 한바퀴 돌았다. 2012. 9. 1.
0729-12. 동탄 쇼핑몰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똑딱이로 한컷,, 2012. 8. 26.
0811-12. 서해안 해뜨는곳 가다보니 낯이 익다. 왜목마을,, 서해안 해뜨는곳,, 그 말많은 곳이 어딘지 궁금했다. 네비 신세를 져가며 찾아갔다. 근데,, 에고, 아는곳이다. 지명만 몰랐다 뿐이지 여러번 지나친곳이다. 그냥 돌아서기가 아까워 마침 물이 빠진 상태이고,, 남들은 육지 쪽에서 사진을 담는 곳을 나는 바.. 2012. 8. 26.
0816-12. 단양팔경 회사 직원의 초대를 받았다. 충주,, 머이 그리 대단한 손님이라고 온 식구가 반겨주는 과분한 대접을 받고 한술 더해, 점심을 오골계로 ,, 식사후,, 난생 처음 충주호 관광을 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이런곳이 숨어있었구나,, 너무나 과분한 대접,, 저녁은 향어회로 배터지게 먹고,, 저녁 무.. 2012. 8. 26.
0804-12.그냥 허전해서 서해안 한바퀴,, 세상엔 갑작스런 일이 많다. 하지만, 내게는 갑작스런 일이 닥친적이 그리 흔하진 않았던것 같다.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진다면?,,, 언젠가는 닥치겠지하고 기다리는 마음이야 있었지만,, 그 언젠가라고는 해도 대충은 짐작,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청천 하늘에 떨어지는 날벼락 같은.. 2012. 8. 12.
0728-12. 충북 산골짜기에 있는 53칸 한옥집을 찾아,, 아침 일찍,, 서들러 움직였다. 어느 지인의 초대를 받아 충북 괴산에 자리잡은 한옥집을 방문했다. 마치 옛날집을 연상케하는 그집은 주인 양반이 직접 몇년을 고생해서 지은후 8년전에 입주했다고 한다. 한옥에 대해 작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장은 그 집을 옛 모습을 갖춘 건물로 짓기위.. 2012. 7. 22.
1204-10. 안산 습지와 고삼 저수지#1 어느날,, 안산 습지를 다녀왔다. 특별히 가고 싶어서 간것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운전하다보니 방향이 우연히 그쪽으로 잡혔고,, 안산 습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채 가다보니, 도착해보니, 안산 습지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안성 고삼호수로 향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안산.. 2012. 6. 17.
조화 2012. 6. 12.
0608-12, 청평, 남양주 #4 2012. 6. 12.
0608-12, 청평, 남양주 #3 2012. 6. 12.
0608-12, 청평, 남양주 #2 2012. 6. 12.
0608-12, 청평, 남양주 #1 말만 들었던,, 가보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던 남양주 촬영소를 경유해서 청평 유원지에 갔다가 두물머리 거쳐서 ,,, 2012. 6. 12.
1204-10.금강하구언 벼르고 벼르던 ,, 금강 하구언 겨울 철새 사진을 담기위해 금강으로 차를 몰았다. 해는 떨어지고 어두워 지기 시작하고,, 저녀석들은 움직일 생각도 안한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구 자리를 이리 저리 옮겨다니기만 한다. 야들아 제발 좀 올라라.,,,, 이젠 완전히 어두워 지기시작한다. 저 녀.. 201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