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의 초대를 받았다.
충주,,
머이 그리 대단한 손님이라고 온 식구가 반겨주는 과분한 대접을 받고
한술 더해,
점심을 오골계로 ,,
식사후,,
난생 처음 충주호 관광을 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이런곳이 숨어있었구나,,
너무나 과분한 대접,,
저녁은 향어회로 배터지게 먹고,,
저녁 무렵에야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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