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12, 상준이와 함께한 도솔산 선운사
새벽4시반. 약속도 없고, 기다리는 사람도 없지만 길을 나섰다. 새벽 바람 가르며 ,,, 선운산 입구,, 아, 미치겠다. 기름도 확인안하고 운전하는 넘이 여기에 또있었네. 기름이 떨어져 길가에 , 그것도 터널 입구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터널을 시속 5키로로 통과했다. 아슬,, 아슬,, 그..
2012. 2. 26.
1210-11. 금강 겨울 철새 그리고 신성리 갈대밭
우연히 알게된 금강 갈대밭. 갠찬네,,,, 그렇다면 가보는거야,, 이유없다. 갠찬다고 생각했으면 가는거야. 철새 사진찍으러 2년전에 왔던곳. 몰랐던 곳이 제법 많다. 차가 갈수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본다. 길이건 아니건 차가 갈수있는곳이라면 ,,,,, 고
2012. 2. 25.
1016.10. 안산 시화호
네비에서 아무곳이나 탁,,하고 찍는다. 그리고 출발한다. 어딘지도 모르는,,,, 네비가 일러주는 곳으로 그냥 달린다. 비포장도로,, 갈대밭,,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