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벽부터 뒤적인다.
이리 저리 뒤적여봐도 마땅히 갈곳도 없다.
어제는 이사짐 정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녔고,,
어디를 갈꺼나?
,,
,,
충주호로 결정하고 부리나케 버스를 예악한후 터미날로,,,
충주호 근처에 사는,,
직원이지만 친구에게 연락한다.
충주 도착은 10시경,,
물어 물어 충주호로 가는 시내버스에 몸을 기대본다.
이름모를 동네에서 하차한다.
그리고,,
걷기 시작.
걷는다.
마냥 걷는다,,
,,
,,
그리고,
다리에 신호가 올때쯤,,
친구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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