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없는게 없다.
기념품 위주로 장사하는곳이 아니라
이곳 방문객들이 무엇이 필요할까 하고 생각하고 준비한 모습이 눈에 휜히 보인다.
어찌보면 만물상 같은곳,,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얼마나 훌륭하게 이루어졌는가를 볼수있는 ,,
그야말로 대단히 맘에 드는곳이다.
사진 전시,,
지역 박물관,
이발소,
휴게소의 전통 ,,
특산물 전시관,,,
단지 장사,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곳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곳이다.
깨끗하게 꾸며진 휴게소의 외관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 > Bryce Canyon National Pa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럭 스탑 휴게소에서,, (0) | 2012.05.06 |
---|---|
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0) | 2012.05.06 |
브라이스 캐년앞 100년된 휴게소에서,, (0) | 2012.05.06 |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0) | 2012.05.06 |
브라이스로 가는길에,, (0) | 201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