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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58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2 카브릴로 방문이후 1769년 스페인 군사령관 포톨라와 가톨릭 로마교회 종교지도자 세라가 다시 이 땅을 찾아 십자가를 꽂고 복음을 전파한다. 전통방식대로 자손을 낳아 기르며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에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이상한 사람들을 경계심과 호기심 어..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올드타운 #1 U.S. House Charles Noell and John Hayes operated a general store out of this two-story pre-fabricated building as early as 1850. In 1854, Hayes leased the structure to Robert Lloyd and Edward Kerr, who named it the U.S. House. Other ventures at this locale include an auction house, butcher shop, boarding house, restaurant, and a match factory. This structure, like many in Old ..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3 뉴질랜드에서 왔다는 거부의 개인배. 이 정도는 되야 부자라는 소리듣겠지요?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2 아래 글은 주인 허락없이 퍼온 글이다. 하지만,, 글 주인의 생각이 내 블러그를 통해서 여러사람에게 전달이 된다면 그의 생각이 나의 글과 더불어 더 좋은 효과를 갖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샌디에고는 아래 글의 주인만의 생각이 아니다. 이곳에 와본 사람은 누구나 샌디에고에서 은퇴.. 2013. 1. 22.
0119-13, 샌디에고 미항 #1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한다는 샌디에고 항이 과연 우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매일 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넘나드는 코로나도 다리가 멀리서 볼때는 어떤 감을 주는지도 궁금했다. 또한, 아무리 허름한 초가집이라도 밀리언이 넘는다는 코로나도 집들이 해변에서 볼때는 어떤지.. 2013. 1. 22.
0112-13, Julian & Lake Jennings & Cumayaca,,,,, 어제는 멀리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았다. 회사에서 퇴근하자 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6시가 다된 시각. 에휴,, 초대도 좋지만 얼마나 달려간겨,, 자그마치 3시간 넘게 ,, 그래도 친구의 깔끔한 음식과 더불어 쏘주한잔,,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두시간 가까이 오두 방정을 다떨면서 .. 2013. 1. 13.
1216-12, 내가 묵고있는 미국의 민박집 딱히 다른 곳에 넣어둘곳이 마땅치않아서 이곳에 남기기로 했다. 한국을 떠나오기전에 미리 예약은 했지만 민박집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것은 사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단 하루만에 지워져버린다. 젊은 아줌마의 부지런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의 집과 이곳을 번복하며 하루에.. 2012. 12. 17.
1215-12, Oceanside Beach #2 2012. 12. 17.
1215-12, Oceanside Beach #1 미국에서는 네비가 어떤게 좋을까? (미국내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해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네비라고 칭하는게 보편화입니다.) 처음 도착하자 마자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네비 시장을 검색,, 누군가에게 추천을 의뢰해도 사용용도가 틀리니 추천을 받아도 그리 도움이 .. 2012. 12. 17.
La Jolla, San Diego #8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7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6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5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4 이넘,,,? 조각 작품아닙니다. 갈때 이자세를 보고갔는데 한참 돌아보고 다시왔을때도 이자세 그대로 이더라구요. 참을성 대단한 넘일세,,, 몇번을 시도하다 미끄러지고 또 미끌어지고,, 파도에 밀려 나가떨어지고,, 결국엔 바위로 올라 서는데 성공하네요.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3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2 2012. 12. 2.
La Jolla, San Diego #1 어디로 갈꺼나? 버릇대로 지도를,, 그리고 유명지를 뒤적인다. 아,, 요거다. 망설임없이 출발한다. 사람 참 많다,, 라고 생각했는데 평일의 한국의 공원같은 수준이다. 주말인데 불구하고 인파는 별로 북적이지 않는다. 건물이 자연으로 보이나? 건물 사이로 녀석들이 참 신기하다. 졸고있.. 2012. 12. 2.
샌디에고에서의 새출발 결국 돌아왔다. 화성인 취급받으며 힘들게 힘들게 지내던 시간들이 새삼 스쳐지나간다. 낮에는 이국 문화,,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한국 문화에 어울려야했던 그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다. ,, ,, 도착한지도 며칠이 지났다. 한국 친구들도,, 이곳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201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