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13, Julian & Lake Jennings & Cumayaca,,,,,
어제는 멀리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았다. 회사에서 퇴근하자 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6시가 다된 시각. 에휴,, 초대도 좋지만 얼마나 달려간겨,, 자그마치 3시간 넘게 ,, 그래도 친구의 깔끔한 음식과 더불어 쏘주한잔,,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두시간 가까이 오두 방정을 다떨면서 ..
2013. 1. 13.
La Jolla, San Diego #4
이넘,,,? 조각 작품아닙니다. 갈때 이자세를 보고갔는데 한참 돌아보고 다시왔을때도 이자세 그대로 이더라구요. 참을성 대단한 넘일세,,, 몇번을 시도하다 미끄러지고 또 미끌어지고,, 파도에 밀려 나가떨어지고,, 결국엔 바위로 올라 서는데 성공하네요.
201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