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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58

뉴욕의 그랜드 캐년. Watkins Glen State Park 미니 그랜드 캐년? ㅎㅎ 2022. 5. 8.
캐나다 그리고 버몬트를 돌아서,, 왕복 2,500키로. 오래전 차로 달리는거 좋아하고, 사람 몰리는 유명지보담 산책을 즐길수잇는 자연지를 좋아햇던,, 그러다 20대란 한창 젊은 나이에 먼길을 떠난 녀석과 함께햇던 그시간을 그리며 다녀왓습니다. 2022. 5. 8.
Museum of the marine corps. 해병대 기념관. VA Quantico에 위치한 이곳은 7-8년전 다녀온적이 잇는데 어제 다시 방문햇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실컷 관람햇는데 어찌된일인지 4-500명 가능한 극장엔 저혼자만 유일하게,, 덕분에 다리 아플정도로 많이 구경햇습니다. 2022. 2. 7.
Fort Belvoir 산책길 회사내 산책길,, 일년전부터 벼르던 산책로 ,, 드디어 며칠전 갔드랫습니다. 근데 이거 산책로 맞아요? 완전 밀림 수준. 한겨울에 이정도면 봄여름엔? ,, 하고 상상이 갑니다. 그땐 정글이 될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그때 사진도 올려보겟습니다. 2022. 1. 30.
Friendship Hills National Historic Site. 오래전에 이지역에 사는동안 사는게 바빠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항상 남아있는 아쉬움은 4-5년전에 출장으로 이곳에 왔을때 몇군데 둘어본게 고작.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 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는데 이렇게 뜻하지않게 기회가 오긴 오나봅니다. 지난번엔 샌디에고 살때 서부 지역에 일백개가 넘는 국립 공원과 주립 공원,, 역사적 가치를 지닌곳을 방문했는데 이번엔 이곳 동부 지역을 다녀볼 생각입니다. 제가 다시 이곳에 온건 몇개월전이지만 왜 이리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저의 계획은,, 일년입니다. 일년동안 동부와 중부 여행을 마무리 하는겁니다, 물론 캐나다 포함. 아곳은 집에서 400키로가 떨어져 있는곳입니다. 쉬지않고 달린다면 4시간 가량. 이곳은 1965 년 1 월 12 일에 국가 .. 2021. 2. 16.
Fort Monroe National Monument and Battle of Chancellorsville 사진이 두어군데 중복이되어 있어 따로 글을 올려야 하지만 한곳에서 글을 글을 작성했습니다. Battle of Chancellorsville 이곳은 남북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하고 험한 전쟁이었던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Chancellorsville Battlefield는 Fredericksburg 및 Spotsylvania National Military Park의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Fredericksburg 서쪽의이 작은 지역은 미국 역사상 가장 무겁고 잔인한 싸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전투로 인한 사상자는 수천 명에 이르며 많은 사람들이이 언덕 아래에 묻혀 있지만 자새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Chancellorsville은 Joseph Hooker와 그의 연합 군인이 Rappahann.. 2021. 2. 15.
버지니아 교육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만나는곳. \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센프란시스코로 올라가는 국도입니다. 이길은 오렌지 카운티의 레구나비치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끝나지만, 일반인이 통제된 샌디에고에서 다시 연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샌디에고 구간은 군인들만이 접할수있는 제한된 공간입니다. 약2주간의 동부와 .. 2018. 4. 30.
버지니아 교육후, 길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수있는 길, 캘리포니아 1번 국도. 2018. 4. 30.
버지니아 교육후, 캘리포니아, 유타, 네바다를 지나던 길에 ,,, 워싱턴 디씨 독립기념탑. 워싱턴 여행을 마치고, 엘에이 캘리포니아로 건너거서, 애리조나, 유타, 네바다를 통과하는 여행길에,, 애리조나로 들어서는 길목,, 캘리포니아 간판이 보이시죠.? Cathedral Gorge State Park , 수백만년의 세월이 만들어 낸 진흙의 예술. 2018. 4. 30.
버지니아 교육후, 워싱턴의 미술관 표현 미술관 항공 기념관 인디언 기념관 리치몬드 통과할때 전화기 스크린 샷. 2018. 4. 30.
버지니아 교육후, 워싱턴 디씨의 미술관과 예술관 디씨로 가는 전철엔 손님이 하나도 안보이고,, 혹시 이러다가 영화에 나온것처럼 강도 만나는거 아녀? 각종 전시물, 홍보물, 상품으로 도배한 한국의 전철역과는 학연히 뭔가 다른 모습의 전철역. 한국 기념관 표현 현대 미술관 2018. 4. 30.
버지니아 교육후, 쿠아니코 해병대 기념관 지난 17년 11월에 다녀온 버지니아의 조그만 시골도시에서 실행된 교육. 교육을 마친후 2주간의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메릴랜드 등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시간이 흐른후에 사진과 여행기록을 올릴려니 잊은것도,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것도 많아 부족한게 많습니다. 기억이 .. 2018. 4. 30.
1110-13, Mission Bay 해질무렵,,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그냥 바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요즘은,,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 진짜 사랑이란게 있을까? 진짜 그런게 있는지 많이 궁금하다. 사랑이라는건 내 목숨보다 더 귀중해야 하잔은가,, 한번 한말은,, 한번 뱉은 말은 줏어담.. 2013. 11. 11.
0727-13, 씨월드 샌디에고 씨월드는 1964년 3월 21일에 문을 연 이래 1억명 이상의 관람객 다녀가셨습니다. 이 공원의 넓이는 주차장과 기타 설비 시설을 포함해서 189.5 에이커 입니다. 이곳에서는 식인상어의 묘기와 거대한 고래공연에서부터 바위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수백 마리 뱀장어의 모습을 구경할 수가 .. 2013. 7. 28.
0727-13, Sea World 자세한건 알수없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곳 샌디에고 씨월드를 가보려면 최소 경비가 10만원이 훨쩍 넘을거라는 말,,, 주차비, 입장료, 한끼정도의 식사,,, 등등,, 내 형편에 10만원씩 들여서 뭐,,, 그다지 사진 찍을 만한 소재도 없을것 같은 그런 동네에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하고 싶.. 2013. 7. 28.
Sea World 이곳에서는 식인상어의 묘기와 거대한 고래공연에서부터 바위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수백 마리 뱀장어의 모습을 구경할 수가 있고, 남극관에서는 수백 마리의 펭귄들이 얼음 위에서 시끄럽게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고래를 사육하고 있는 풀장.. 2013. 7. 27.
Midway 41,미드웨이 항공모함 완전무장한 호넷 헬기내부 이런 키스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대단한 접이식. 옆으로 접고, 뒤로 돌리고, 위로 꺽어 올리고,, 미드웨이에 방문한다해도 함교를 직접 올라가 본다는건 그날의 운이라 그러네요. 저 70 항공모함,, 현재 움직이는 괴물중 괴물입니다. 항모 갑판에서 본 샌디에고 .. 2013. 7. 27.
Midway 41 지나는 길에 한컷,, 앞에가서 한컷,, 두어달 전에는 큰맘 먹고 올라가봐야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주차비,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꼴랑 저런거 한번 보자고 돈 10만원씩 허비해야하나 싶어서,,, 오늘은 드디어 방문,, 왜냐구? 공짜로 들어가는 방법을 터득했기때문에 그 방법을 사용.. 2013. 7. 27.
USS Midway, 미드웨이 박물관 USS Midway History The ship you will be visiting soon is called the USS Midway. The Midway is one of the longest-serving aircraft carriers in the United States Navy, operating from September 1945, just after World War II ended until1992 when she was decommissioned. The USS Midway is now docked in San Diego Bay and has been transformed into one of the mostvisited ship museums i.. 2013. 7. 26.
고민,, 고민,, 정말 고민,,, 저걸 우찌 한방에 해결해봐? 아님, 안전한 길로 가? 2013.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