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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 속의 쉼터95

신의 불평등,, 신이여,, 어찌 이 모습을 그들에게만 ,,, 어찌 그리 편애 한단 말입니까? 어찌 저의 눈에는 이 아름다움을 주지 않으시는겁니까? Norwayin.pps 2012. 2. 20.
크리스 마스 카드 JoyeuxNoel.pps 2012. 2. 20.
크리스마스에 보여진 사진들,, 설경,,, Christmas_blessings.pps 2012. 2. 20.
아,,, 신이시여. 아,,,, 세상에 태어났음을 어찌 고마워 하지않을수 있을까,, 신이시여,, 나를 거두기전에 이 모습들을 내눈에 읽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Breathtaking.pps 2012. 2. 20.
살아서 이곳을 못본다면,,, 나 살아 생전에 이런곳을 보지못하고 삶을 거둔다면 이 세상에 나온 보럼이 없다 Best_Photos-2010.pps 2012. 2. 20.
your thoughts become,,, Your thoughts become your words, Your words become your action, Your actions become your habits, Your habits become your character, Your character become your destiny.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말이되고 당신의 말이 당신의 행동이 되며,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습관이 되고, 당신의 습관이 당신의 품성이 되며, 당신의 품성.. 2012. 2. 20.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가고 오지 않는 사람 -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려 줍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 없습니다. 요행이 그 능력 우리에게 있어 행할 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 2012. 2. 20.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글들 1.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 2012. 2. 20.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 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 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 할수 없음으로 인해 내.. 2012. 2. 2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 2012. 2. 20.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 2012. 2. 20.
말의 폭력이란,, 내가 하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삐지는 것 같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말하는 작은 거 하나에도 가슴에 상처를 받는다는 걸.... 나에게는 토라져서 가버리지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선 많이 힘들어 하고 .. 2012. 2. 20.
온 가슴에 안고,, 눈은 있으나 볼수가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 2012. 2. 20.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부족한 이들과 기꺼.. 2012. 2. 20.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고 화는 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남의 결점을 말하지 말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 2012. 2. 20.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비겁함보다는 할말 이라면 할줄아는 용기를 주시고 하고 싶은 말이라고 아무때나 어디서나 하는 어리석음보다는 침묵해야 할때를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참아야 할 때 나서는 만용보다는 싸워야 할 때 사울수있는 자신감을 주시고 싸워야 할때 싸우지 못하는 비.. 2012. 2. 20.
미워한다고,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 2012. 2. 20.
이유없는 그리움, 보고 싶다. 그 누군가를. 그 보고픔이 나를 병들게 하고 그 보고픈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이 고통이, 이 아픔이, 그리고 사무침이,, 피를 토하게 한다. 보고 싶다는 말 그 말 한마디가 입 속에서 맴돈게 얼마였든가 누군지도 모르는 , 머리 속에 심은 적도 없는 그 사람, 가슴속 .. 2012. 2. 20.
명상,,, 잡다한 정보와 지식의 소음속에서 해방되려면 우선 침묵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침묵의 의미를 알지못하고는 그런 복잡한 얽힘에서 벗어날길이 없다. 내 자신이 침묵의 세계에 들어가 봐야한다. 우리는 얼마나 일상적으로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는가. 의미없는 말을 하루동안 수.. 2012. 2. 20.
나의 사랑이란 이런거,, 사랑이란 말이죠. 만나면 헤어질 시간이 먼저 걱정되고, 가슴이 아파오구요. 보고 있으면서도 자꾸 보고 싶어지구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어른 거리구요. 무엇인가 표현하고 싶어도,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말을 다 갖다놔도 나의 마음을 전할수 없는거구요. 사랑하.. 201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