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있으나 볼수가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
'빈공간 속의 쉼터 > 채워지지 않는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0) | 2012.02.20 |
---|---|
말의 폭력이란,, (0) | 2012.02.20 |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0) | 2012.02.20 |
마음을 다스리는 글 (0) | 2012.02.20 |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