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그리고 나. 댐벼,, 댐벼,,, 드론과 전쟁중인 맥스. 2017년 지리산으로 여행갔을때 맥스 모습. 그려,,드론과 한바탕중인 맥스. 알았으니까 뱅뱅 돌지말고 댐비라구,,, 싸우는게 아닙니다. 무지 무지하게 더운날,,, 목욕하는중. 징검다리 건너는 맥스. 어렷을때 맥스. 집에 데리고온지 두달인가,, 맥스랑 축.. Max 2019.08.17
2019, 3월에 온 마지막 눈. 사진을 올리다 보니 섞였습니다. 눈이 보이는 사진이 이번에 찍은건데,, 아마도 올해 마지막 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스랑,, Max 2019.03.26
드디어 맥스랑 동해안에 사실은 이사진첨이 맨 나중에 올려야 하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댔습니다. 동해안 도착 1시간쯤 전. 달리던 국도변의 조용한 강가가 눈에 띄길래 맥스야,, 여기서 바람쎄고 가자, 일단 멋지게 폼좀 잡아바라,아고,, 짜슥,, 폼 잡는건 엄청 조아라하네,, 그리고, 목적지 도착,, 방을 잡아논후,, .. Max 2019.01.13
2019년 1월2일 년초부터 이게 먼짓이냐 싶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하룻밤의 벼락같은 결정에 다음날 맥스랑 무작정 떠난 여행. 가까운 동해안으로 달렸습니다. 차엔,,백사장에서 맥스랑 백사장에서 구워먹을 고구마, 자전거, 맥스 호텔, 그리고, 맥스 화장품,, 샴푸같은거,, 나중에 사진을 보다보니.. Max 2019.01.13
동네에 강아지 카페가 생겼습니다. 맥스와 함께 지내다보니 이녀석의 본능을 대충은 보이더라구요, 첫번째,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두번째, 같은 개들과도 엄청 잘 어울립니다. 세번째, 단 지한테 이빨 내미는 넘은 영서를 안하더라구요. 네번째, 다른 동물들을 보면 환장합니다. 동네 애견 카페에서 만난 아이. 한살이 안.. Max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