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까지 사진 올리는것에 소홀해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주말이면 함께 산책하는 뒷동산 모습입니다.
늦었지만 아직까지 보관하고있는 사진을 우선으로 하나 하나 올려야 될것같아
오랫만에 시간내봅니다.
날짜대가 뒤죽 박죽이지만 저의 지난 일기를 쓴다는 마음으로 ,,,
평소 주중 생활권과 주말 생활권이 다르다보니
주말이면 맥스랑 시간보내는게 저의 가장 많은 시간대를 차지합니다.
맥스를 끈없이 데리고 다니고 싶지만
항상 사냥개의 본능이 살아나는 녀석이라 풀어줄수가 없어 안타깝지만
긴끈으로 대신 만족하며 데리고 다닙니다.
주말이면 함께 산책하는 뒷동산 모습입니다.
이제는 말도 곧잘 듣습니다.
ㅎㅎ,
귀여워서 올려밨습니다.
아주 오래된 사진인데,,
어렸을적 모습입니다,, 한살때 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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